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666

남이섬에서 남이섬에서 여행 나의 테마글 보기 여행 테마 보기 조회(241) 사진 여행 | 2008/04/27 (일) 18:06 추천(2) | 스크랩(0) *지난 5월 남이섬. *sigma24-135 f2.8-4.5 수정 | 삭제 인쇄 |메일 ?a=28238610&c=1519587&o=MDow&r=23&s=173/065/h_dudgus2511_1226416078.css&t=0&v=comment&sls=Y&title=s7LAzLy2v6G8rQ==&cyn=Y&tyn=Y&rl=0&wl=0 답글(23) | 관련글(0) 여행중독 .. 2009. 2. 18.
철부지 철부지 조회(316) 사진 여행 | 2008/04/23 (수) 15:02 추천(2) | 스크랩(0) 일 결혼한 탓에 아이들도 일찍 두었다. 하지만 아이들이나 아빠나 철없긴 마찬가지여서 놀아줄 아이들도 변변찮은 산골 생활은 남매와 아빠 뿐이었다. 어려운 살림에 아내는 아이들의 옷을 만들어 입혔다. 오빠옷도 물려 입었다. 어린 .. 2009. 2. 18.
春夢 春夢 조회(337) 사진 여행 | 2008/04/20 (일) 21:09 추천(0) | 스크랩(0) 아... 봄날은 잘도 간다. 사는게 별거든가. 봄날 오수에 누워 보게나. 수정 | 삭제 인쇄 |메일 ?a=28106278&c=1519587&o=MDow&r=26&s=173/065/h_dudgus2511_1226416078.css&t=0&v=comment&sls=Y&title=9fDZ0w==&cyn=Y&tyn=Y&rl=0&wl=0 답글(26) | 관련글(0) 별지기 08.04.20 22:39 삭제 | 답.. 2009. 2. 18.
봄날의 연가 봄날의 연가 조회(334) 사진 여행 | 2008/04/20 (일) 19:45 추천(1) | 스크랩(0) 봄이 길을 나섰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향기에 취해.... 보따리는 누가 가져 가거나 말거나.. 산에 핀 야생 복사꽃 . 수줍어... *pentax16-50 f2.8 * 수정 | 삭제 인쇄 |메일 ?a=28105182&c=1519587&o=MDow&r=25&s=173/065/h_dudgus2511_1226416078.css&t=0&v=comme.. 2009. 2. 18.
늦봄의 진달래 늦봄의 진달래** 조회(271) 사진 여행 | 2008/04/18 (금) 07:38 추천(2) | 스크랩(1) 봄의 잔상들. 또 땅으로 갈꺼나... 누구 보라고 저리 불타나,, 늦봄의 허리에서 길을 묻는다. 수정 | 삭제 인쇄 |메일 ?a=28057956&c=1519587&o=MDow&r=12&s=173/065/h_dudgus2511_1226416078.css&t=0&v=comment&sls=Y&title=tMq6vcDHIMH4tN63oSoq&cyn=Y&tyn=Y&rl=0&wl=0 답.. 2009. 2. 18.
흘러가는 봄 흘러가는 봄 조회(215) 사진 여행 | 2008/04/16 (수) 08:02 추천(1) | 스크랩(0) *원주 추암 마을에서 *pentax 31mm limited 무르익은 봄날이 다음 계절로 흘러 갑니다. 수정 | 삭제 인쇄 |메일 ?a=28005998&c=1519587&o=MDow&r=21&s=173/065/h_dudgus2511_1226416078.css&t=0&v=comment&sls=Y&title=yOq3r7ChtMIgur0=&cyn=Y&tyn=Y&rl=0&wl=0 답글(21) | 관련글(0) 동.. 2009. 2. 18.
4월의 붉은 유혹** 4월의 붉은 유혹** 조회(182) 사진 여행 | 2008/04/15 (화) 15:53 추천(1) | 스크랩(0) 바야흐로 철쭉의 계절이다. *pentax31mm limited 마지막 벚꽃이 하얗게 불탄다. 수정 | 삭제 인쇄 |메일 ?a=27990245&c=1519587&o=MDow&r=16&s=173/065/h_dudgus2511_1226416078.css&t=0&v=comment&sls=Y&title=NL/5wMcgutPAuiDAr8ikKio=&cyn=Y&tyn=Y&rl=0&wl=0 답글(16) | 관련글(.. 2009. 2. 18.
꽃비 꽃비 조회(343) 사진 여행 | 2008/04/14 (월) 21:14 추천(0) | 스크랩(0) 꽃비 4월의 낙화가 희망으로 나부낀다. 수정 | 삭제 인쇄 |메일 ?a=27970192&c=1519587&o=MDow&r=39&s=173/065/h_dudgus2511_1226416078.css&t=0&v=comment&sls=Y&title=ssm68Q==&cyn=Y&tyn=Y&rl=0&wl=0 답글(39) | 관련글(0) 향기솔솔 08.04.14 22:03 삭제 | 답글 신고 엊그제... 아이가 .. 2009.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