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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소리 *치악산 계곡  " target="_blank" rel="noopener"> 초암 나상국 시인2013.02.27 18:38 신고 수정/삭제 답글열무김치님 계곡의 얼음 녹아내리는물소리로 봄이 오는군요.오늘 산에 갔다 오다가 계곡으로내려가 보았는데 개구리 한마리가헤엄을 치고 있더군요.아마도 고기를 잡으러 왔던 사람들이지렛대를 이용해 큰돌을 들썩 거렸는데아마도 그때 빠져 나왔었나 봅니다.계곡의 봄소리에 머물다 갑니다.늘 건강 하세요.┗열무김치2013.02.27 22:55 수정/삭제아직은 녀석이 나와선 안되는데 아마도 말씀처럼 그리 되었나 봅니다.오늘 기온이 제법 올라 갔지요.이제 모진 추위는 없을듯 합니다.좋은 계절이 오는데 주변도 좀 그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 2. 27.
[스크랩] 2013년 1월 1일 비엔나 신년 음악회 실황 2013년 1월 1일 비엔나 신년 음악회 실황 . 2013 Vienna New Year's Concert 2013. 1. 7.
늦여름 계곡 입추가 지나면서 서서히 여름이 물러 간다. 계곡을 타고 흐르는 맑은 물소리가 늦여름 산사를 깨운다. *원주 백운산 계곡 lily 2011.08.15 20:1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천은사 계곡의 물소리가 시원함을 더해 줍니다. 입추가 지났으니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잠자기가 편할것 같으네요. 저는 동영상을 한번도 올려 보지 않았는데 한번 올려 보아야겠읍니다. 올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것 같으네요. 해보지 않은것이고 마땅하게 찍을것도 없어서요. 시원함을 만끽하고 갑니다. ┗ 열무김치 2011.08.17 22:15 수정/삭제 이젠 아침엔 홑이불을 끌어 당기게 되더군요. 아직 남녁은 아니겠지만 이곳은 차이가 납니다. 비 오다가 올 여름을 보낸것 같아서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청청수 2011.08.15 20.. 2011. 8. 15.
우리몸은 최고의 정밀산업공장 우리몸의 구조를 화학공장에 비유하여 아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을 잘 해 놓았네요. 정교한 표현이 돋보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컴퓨터가 나오더라도 인체의 신비한 구조는 절대로 표현하지 못할것입니다. *펌(http://blog.joins.com/dh1218/11523470) 2010. 4. 27.
그시절 쇼~! 한때 세상을 풍자하던 고 배삼룡 선생의 생전 모습을 오랫만에 만난다. 세월은 갔어도 사람 마음은 영원하다. *위 동영상은 본인이 촬영한게 아니며 다른곳에서 옮겨 왔습니다. 선비 2010.04.19 16:17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한시대를 풍미했던 분이시지요. 좋은 곳에서 편안한 쉼이시길요~^^* ┗ 열무김치 2010.04.20 22:29 수정/삭제 배삼룡 선생님의 노후가 많이 불편했다는 소식을 들었지요. 한국인의 영원한 코미디언 이셨는데.. 지금 보아도 재미있군요. 산사람 2010.04.20 11:5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엣날에는 세상을 풍자 하면서 코메디을 하여 재미가 있었지요. 한 대 코메디계을 거성 배삼룡씨 잘 보고 갑니다 ┗ 열무김치 2010.04.20 22:31 수정/삭제 서슬 시퍼렇던 군사시.. 2010. 4. 18.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푸치니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에서 "라우 레타"가  부르는 곡.자신과 의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애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노래는 상당히 감미롭지만 결혼을 허락하지 않으면 물에 빠져 죽겠다는 반 위협조의 내용은 아름다운 선율과는 대조를 이룬다.노래를 부른 그녀는 미국 음악저널 (뮤지컬 아메리카)에 의해 21세기의 천부적인 스타로 인정을 받았고 08년 올해의 음악인으로도 선정 되었다.곡 내용과는 상관없이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아리아이다.Captain Lee2010.03.11 10:07 신고 수정/삭제 답글너무 오래 들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건강 하시지요행복한 하루 되세요오로라2010.03.11 19:42 신고 수정/삭제 답글목.. 2010. 3. 10.
봄이 오는 소리** 유난하던 겨울이 서서히 사립문을 나선다. 주머니에 든것 없어도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 계절이다. 겨우내 쌓인 묵은 먼지를 양지에 털어내고 푸른 봄하늘을 올려다 본다. 꽃사과 2010.02.21 20:14 신고 수정/삭제 답글 녹아 내리는 낙숫물 만 봐도 봄이 느껴지는데 멍멍이의 졸음까지...^*^ 얼음 밑에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봄이 오는 소리를 대신 전해주는군요. ┗ 열무김치 2010.02.22 18:40 수정/삭제 이곡은 아직은 눈나리지만 얼음장 눈 녹은 물이 제법 많이 흐릅니다. 안갈것같은 겨울이 서서히 물러 갑니다. 주변으로 좋은소식 많이 들리기를 바랍니다. 산사람 2010.02.22 13:12 신고 수정/삭제 답글 남쪽에서 부터 봄꽃들의 소식이 오는것이 봄의 문턱에 와 있은 것 같습니다. 어제도.. 2010. 2. 21.
각설이 희한 하게도 본 행사장보다 각설이타령 하는곳에 사람들이 더 많이 몰려 있더군요. 재미로.. * 봉평에서 쌀점방 2010.01.07 11:19 신고 수정/삭제 답글 그렇습니다......... 각설이는... 우리의 사는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지요... 우린 감추고 살지만... 그래서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ㅎ 산사람 2010.01.07 12:0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래간만에 보는 각설이입니다. 항상 보아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 모습의 일부분을 비추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로라 2010.01.07 13:34 신고 수정/삭제 답글 뭔가모를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각설이 타령은 서민들의 애환을 풀어놓아서 그럴까요 ? ㅎㅎ 향기솔솔 2010.01.07 19:34 신고 수정/삭제 답글 뭐든지 완벽한 .. 2010.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