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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을 가슴이 답답 할때면 마음으로나마 고향을 그려 봅니다. 그런 고향이 있음이 우리에게 그 무엇 보다도 소중 하다는걸 세월이 흐르면서 비로서 알게 됩니다. 2007. 10. 24.
만추 난엽따라 가을도 흘러 갑니다. 2007. 10. 24.
가을의 서정 어느덧 10월 입니다. 내 마음에도 이런 가을 이기를... 2007. 10. 6.
지난가을 치악산에서 불타는 단풍이 가을 속으로 내달리고 있습니다. *지난가을 치악산 구룡사에서 *sigma24-135 2007. 9. 1.
동해안에서 비개인 속초항이 싱그럽습니다. 예년에 없었던 많은비와 궂은 기상으로 몸살을 앓았던 동해안이 그나마 늦게온 무더위로 활기를 띄고 있네요. 가을에는 더 밝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기를 바래 봅니다. 등대 2007.08.23 13:4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여행을 좋아하시는 님인것 같아요 .. 마음속에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오는 여행 앞으로도 많이 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 ┗ 열무김치 2007.08.23 23:51 수정/삭제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은 초보여서 미숙함이 많네요. 자주 들러보고 많이 배울께요. 고맙습니다. 거시기 2007.08.24 01:2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 찾아 주셔서 고맙고요.. 사진이 멋지군요. 저 한장 주세요~~ ┗ 열무김치 2007.08.24 18:03 수정/삭제.. 2007. 8. 21.
초가을 의 속삭임 여름의 끝에서 가을이 손짓 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사립문을 들어선 또 하나의 계절이 우리가 쳐다보지 않아도 옆자리로 다가 앉네요. *원주 에서 시나브로 2007.08.12 11:4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웬지 원주와 가을 하늘이 잘 어울리는 불로그 입니다^^ 코스모스 잠자리 수수 익어가는 밤톨 옥수수 ... 정겨움이 묻어나는 그림들 잘 보았습니다. (수수가 맞나 모르겠네요^^ 긁적~ 긁적~) 꺽지님! 처음으로 인사 합니다. 성남에 사는 시나브로 입니다. 자주 오렵니다 ^*^ ┗ 열무김치 2007.08.12 16:55 수정/삭제 제 블로그에 매일 들르시는분 맞으시죠? 글을 읽다가 처음으로 인사를 한다기에 깜짝 놀랐네요. 전 님의 블로그에 가서 늘 오셨기 때문에 처음이 아닌것 처럼 썼는데..... 시나.. 2007. 8. 12.
어느날 평창 약수에서. sigma17-70 f2.8-4.5 눈빛포스 2009.04.21 22:40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하늘이 요로코롬 멋있을수가 있군요. 늘 하늘 을 보고 살아야 하는데... 부끄러워서 땅만 바라보고 삽니다 ┗ 열무김치 2009.04.21 23:35 수정/삭제 에고.. 여기까지 오시다니.. 영광 입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 사실은 힘들지요.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돌아보면 머리가 허옇게 되었다는 우스개 얘기도 있으니까요. 부끄러워 하늘을 보실 수 없다니 제가 더 부끄러워 집니다. 2007. 8. 8.
원주따뚜 타악 합동공연 2007.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