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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동해안에서

by *열무김치 2007. 8. 21.

 

 

 

 

 

 

비개인 속초항이 싱그럽습니다.

예년에 없었던 많은비와 궂은 기상으로 몸살을 앓았던 동해안이 그나마 늦게온 무더위로 활기를 띄고 있네요.

가을에는 더 밝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기를 바래 봅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님인것 같아요
..
마음속에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오는 여행 앞으로도 많이 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은 초보여서 미숙함이 많네요.

자주 들러보고 많이 배울께요.
고맙습니다.
저 찾아 주셔서 고맙고요..
사진이 멋지군요.
저 한장 주세요~~
찾아 오셔서 고마워요.
이렇게 시직된 인연이 오래도록 갔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좋은곳에 쓰십시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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