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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 지금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도 큰 행사장 주변에는 어김없이 이들이 나타 납니다. 품바 라는 단어의 뜻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그들은 그들대로의 활동 영역을 가지고 대중들에게 접근 합니다. 가만이 들여다 보면 해학적이고 서민적인 면도 다분 하지만 작위적인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 2007. 7. 22.
양귀비 양귀비는 모르핀을 뽑아내는 원료로서 지금은 법으로 재배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태가 너무 곱고 아름다워 몰래 재배하다 법의 제제를 받기 하였지요. 지금은 꽃을 보기위해 관상용으로 개량된 품종이 나와서 화단에 심어 놓았군요. 관상용으로 나온 품종은 모르핀 함량이 10%도 되지 않는다는군요. 마늘밭고랑 2009.02.08 14:3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양귀비는 민간요법에서 배탈 설사에 특효약인 듯 합니다. 하나를 끓여 먹으면 배탈설사가 바로 멎는다고 합니다. 야생양귀비로 이런 꽃양귀비가 중국은 들판에 그냥 있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관상용양귀비도 마약은 아니라도 배탈설사 정도는 치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밀댓글] 푸른하늘 2016.01.10 02:4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사진을 잘 찍.. 2007. 7. 21.
강릉 단오제 경포호수, 경포 해수욕장 2007. 7. 21.
고향 푸른하늘 2016.01.10 02:4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초록속에 묻힌 동네네요. 블로섬 2020.05.25 12:4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예던길을 걸으면 딱 이 풍경이 지금도 그대로 있을거에요. 예던길 저 풍경 속에는 너른 냇가도 있어 물길따라 걷노라면 이 사진속 풍경들이 이어지지요.. 2007. 7. 17.
해바라기 푸른하늘 2016.01.10 02:35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해바라기 꽃피는 밭주변 동네가 살기 좋은 동네로 보입니다. ┗ 열무김치 2016.01.10 08:08 수정/삭제 제가 살았던 평창입니다. 지금이야 엣 모습이 거의 없지만 아주 오지중의 오지였지요. 2007. 7. 17.
7월 푸른하늘 2016.01.10 02:4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아름다운 7월입니다. 계곡에 부딪히는 물줄기도 이름모를 작은핑크색꽃도, 유카꽃도, 장미꽃도...7 월초록속에서... ┗ 열무김치 2016.01.10 08:37 수정/삭제 벌써 9년전의 모습이 되었네요. 꽃은 그되로되 사람만 변했습니다. ㅜ ㅜ~ 2007. 7. 10.
길을 따라 가다보면 마음의 역이 기다립니다. 松林柳愛姬 2007.07.15 09:4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참 좋은 사진을 감상합니다. 제가 쓰고 싶은데 허락하실는지요? ㅎ 블로그에 낙서 올릴때 사용하고 싶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 열무김치 2007.07.15 17:26 수정/삭제 방문 반갑습니다. 보잘것 없는 사진 이지만 좋은데 쓰신다니 기분이 좋군요. 7월도 중순 입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을 여름이 되시길... 2007. 7. 10.
동해 무릉계곡의 여름 草古來討 2015.12.28 19:54 신고 수정/삭제 답글 감히 여쭙자면 동해 무릉계곡 아닌지요? 오래전 포스트지만 댓글답니다.. ┗ 열무김치 2015.12.28 20:32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네, 맞습니다. 오타가 있었습니다. 멀리도 와 주셨네요.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07.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