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에서 가을이 손짓 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사립문을 들어선 또 하나의 계절이 우리가 쳐다보지 않아도 옆자리로 다가 앉네요.
*원주 에서
웬지 원주와 가을 하늘이 잘 어울리는 불로그 입니다^^
코스모스 잠자리 수수 익어가는 밤톨 옥수수 ...
정겨움이 묻어나는 그림들 잘 보았습니다.
(수수가 맞나 모르겠네요^^ 긁적~ 긁적~)
꺽지님!
처음으로 인사 합니다.
성남에 사는 시나브로 입니다.
자주 오렵니다 ^*^
제 블로그에 매일 들르시는분 맞으시죠?
글을 읽다가 처음으로 인사를 한다기에 깜짝 놀랐네요.
전 님의 블로그에 가서 늘 오셨기 때문에 처음이 아닌것 처럼 썼는데.....
시나브로님이 두분인가???
내가 아직은 좀 ㅇ~벙해서 구분을 못한건가?
어쨌든 반갑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군요.
글을 읽다가 처음으로 인사를 한다기에 깜짝 놀랐네요.
전 님의 블로그에 가서 늘 오셨기 때문에 처음이 아닌것 처럼 썼는데.....
시나브로님이 두분인가???
내가 아직은 좀 ㅇ~벙해서 구분을 못한건가?
어쨌든 반갑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군요.
사진 넘 잘 찍으세요,,완전 부러워요 헤헤 ^^ 사진 너무 잘 봐서 답글 달고 갑니당 ^^
사진 너무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 또 찾아뵙겠어요.
아직도 수수를 심네요.
혹시 밭둑에 심어 태풍등 바람막이인가도 싶습니다만
이제는 빗자루도 다 장에서 사오니 수수밥 먹을 일도 없고 빗자루대로 쓸 수수대도 필요없는 세상입니다.
혹시 밭둑에 심어 태풍등 바람막이인가도 싶습니다만
이제는 빗자루도 다 장에서 사오니 수수밥 먹을 일도 없고 빗자루대로 쓸 수수대도 필요없는 세상입니다.
점점 댓글이 많아지기 시작하는군요 꺽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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