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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135

사철쑥 사철쑥 조회(305) 사진 여행 | 2007/03/25 (일) 21:21 추천(0) | 스크랩(0) 한해살이 쑥과 달리 사철쑥은 어미대에서 싹이 돋습니다. 더위지기, 다북쑥 등으로 불려지기도하며 우리나라 비교적 낮은지대 냇가의 모래땅이나 비교적 토질이 좋지않은 길 옆에서도 잘 자랍니다.국화과에 속하며 약 효능으로 담즙분.. 2009. 2. 2.
아파트? 아파트 조회(320) 사진 여행 | 2007/03/13 (화) 00:32 추천(2) | 스크랩(0) 말벌들이 살다가 재건축을 하기위해 버리고간 집 입니다.그들의 건축기술에 감탄사가 나오는군요. 이걸 삶아서 그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통이 사라지고 머릿결이 고와진다며 얻어 온것인데 그러기에는 그들의 솜씨가 너무 아깝군요. .. 2009. 2. 2.
복분자 나무 복분자 나무 조회(548) 사진 여행 | 2007/02/26 (월) 19:45 추천(0) | 스크랩(0) 평창 해발700m 고원에서 재배하는 복분자 나무입니다.일교차가 크고 햇볕쪼임이 좋은 양질의 토양에서 재배하는 복분자는 색깔이 짙고 품질이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6월말을 전후하여 수확한다는군요.잔가지를 전지.. 2009. 2. 2.
물 조회(182) 뜰 | 2007/05/24 (목) 22:28 추천(2) | 스크랩(0) 치악산 구룡사 계곡에 흐르는 물 입니다. 주변에 많은 식당들이 있고 가을에는 수많은 인파로 몸살을 앓는 곳 이지만 모두들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하여 사진처럼 유리알 같은 냇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강이나 하천이 많이 오염되어 가는곳마다 쉴.. 2009. 2. 1.
약수터 약수터에서. 조회(161) 뜰 | 2007/02/12 (월) 13:49 추천(0) | 스크랩(0) 너무 가물었다. 아내의 말을듣고 늦은밤에 찾은 약수터는 초 만원이었다. 줄줄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물통을 보노라니 덜컥 겁부터 났지만 또 되돌아가면 아내의 잔소리를 들을것 같고 이왕온거 떠 가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가관인것.. 2009. 2. 1.
자연이 좋아 자연이 좋아~ 조회(147) 뜰 | 2007/02/04 (일) 18:00 추천(0) | 스크랩(0) 요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닮아 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아마 인간의 본능 일지도 모릅니다.인위적인것에서 많은 병들이 생겼을지도 모르니까요. 나무집, 흙집을 보면서 고향 초가집이 떠 오릅니다. 거북이 07.02.07 20:59 .. 2009. 2. 1.
야생화 1. 나비와의 사랑 자귀목 2. 나비의 정원 개망초꽃 3.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4. 제비꼬깔의 사랑 5.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6. 고요한 아파트 정원... 바람불면 떠나는 시간.. 7. 해를 보며 기다리는 낮달맞이꽃 8. 비내리는 날 태화강변의 작약 9. 보랏빛 히야신스 10. 탐스러운 애기사과 열매.. 2008. 4. 2.
철새의 비상 에고...추워라 마늘밭고랑 2009.01.15 21:53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한새다리 뻣뻣 ! 두번째사진인 두루미가 날아갈 때 두다리를 꼿꼿하게 뻗은 모습을 보고 어릴 때 외치던 소리입니다. 한새는 큰새라는 뜻으로 두루미나 학을 그렇게 불렀습니다. 요즘은 동남아로 가지 않고 월동을 한다는데 정말 그런가 보네요. ┗ 열무김치 2009.01.18 20:29 수정/삭제 철새의 개념이 많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급격한 기온변화가 가져온 또하나의 비극이 아닐까 여겨 지네요. 원주에도 여러종의 새들이 서식하는데 갈수록 숫자가 줄어서 그게 탈입니다. 더구나 올해는 물이 말라서 새들도 어디로 다 가버렸네요. 작년에는 사진을 찍을 정도로 많았는데 .... 한새다리 뻣뻣.. 재미있는 말입니다. 푸른하늘 2016.01.10.. 2007.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