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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135

어느날.. *평창 *sigma17-70 f2.8-4.5 산울림 2009.03.03 00:4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 혼을 담은 풍경사진 "입니다. 남겨주신 님의 글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밤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열무김치 2009.03.03 13:48 수정/삭제 네 고맙습니다. 놀러가서 공짜구경 많이하다 올께요. 푸른하늘 2016.01.10 03:57 신고 수정/삭제 답글 무슨 영화속에 나오는 장면처럼 멋있네요.. ┗ 열무김치 2016.01.10 08:10 수정/삭제 중국발 미세먼지가 많아지면서 이제는 저런 그림도 만나기 어려워 졌네요. 대기의 질이 아주 좋지 않습니다. 2009. 3. 3.
겨울 장미 *지난겨울 *pentax16-50 f2.8* 소슬바람 2009.03.03 12:3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얘들도 온난화로인해 제갈길을 잃고 헤매는 모양입니다 ^^* 한겨울 속의 붉은 장미 한송이라~~ㅎㅎ~ ┗ 열무김치 2009.03.03 13:50 수정/삭제 전에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현상 입니다. 겨울 복판까지 피어 있었지요. 무엇이든 제때에 있는게 좋은거지요. 사진이야 찍었지만 마음이 씁쓸했던건 사실입니다. 푸른하늘 2016.01.10 03:5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요즘 날씨는 더 합니다. 요 얼마전까지 한련화꽃이 피어 있었는데, 이제야 얼어서 축쳐져 있습니다. 지금은 2016년1월 9일 토요일 이니까요. ┗ 열무김치 2016.01.10 08:11 수정/삭제 올 겨울이 이상해지면서 장미는 물론 개나.. 2009. 3. 3.
하늘 *구름과의 데이트.. 푸른하늘 2016.01.10 03:37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하늘에 구름껍질이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 열무김치 2016.01.10 08:14 수정/삭제 우리나라는 초가을에 저런 풍경들이 자주 나타납니다. 그런데 초봄에도 가을하늘같은 모습들이 보여요. 대개 겨울하늘은 차고 시리게 보이는데 제가 자주 다니는 길목의 하늘이 아주 온화하여서 봄이 온것 같은 착가을 합니다. 게신곳이 요즘 날씨 변덕이 심하다고 들었는데요. 엘리뇨 토네이도가 그렇게 심하다구요. 2009. 3. 3.
노을 *2월의 노을 *pentax16-50 f2.8 푸른하늘 2016.01.10 03:35 신고 수정/삭제 답글 노을은 노을마다 다 아름답습니다. ┗ 열무김치 2016.01.10 08:17 수정/삭제 멀리도 찾아 주셨네요. 블로그 초창기때를 바라다 보니 참 순진했었다는.. 이렇게 멀리 찾아주신분은 푸른하늘님이 유일 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무슨 기적이 일어날 것만 같네요. 2009. 3. 1.
산수유 *pentax16-50 f2.8* 마늘밭고랑 2009.03.01 21:4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산수유도 올 한해를 시작하네요.... 산울림 2009.03.01 22:0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 혼을 담은 풍경사진 "입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봄소식을 담은 사진을 보니 마음이 벌써 어린아이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행복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9. 3. 1.
명자꽃 붉은 유혹... 마늘밭고랑 2009.03.01 21:38 신고 수정/삭제 답글 명자꽃망울이 탐스럽다 못해 봄을 유혹하는 듯 합니다. 확실히 봄입니다만 바람결은 아직은 좀 찹니다. 이제 꽃샘추위 없이 완연한 봄이었으면 합니다. 푸른하늘 2016.01.10 03:3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이름이 명자꽃이네요. ┗ 열무김치 2016.01.10 08:21 수정/삭제 우리나라 여성분들의 이름이 명자, 순자, 영자, 옥자, 금자,말자..등등 아들자 자로 끝나는 이름이 많음은 딸 낳은 후 아들 낳으라고 그리 했다고 합니다. 그런제 저 명자꽃의 명자는 사람이름을 딴 게 아닌 중국의 발음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는군요. 아래.. 옮겨와 보았습니다. ‘榠樝’는 ‘명자나무 명’, ‘명자나무 사’로 구성된 단어이다. 따라서 이 .. 2009. 3. 1.
물...그 풍성함을 기다리며 몹시도 가문다. 저수지는 모두 말라 버리고 시냇가도 계곡도 물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봄은 오는데 마음은 메마르다. 우리에게 늘 풍족함을 주던 물.. 살기에 팍팍하지만 물만 풍성해도 한시름 놓는다. 그런 봄을 기다린다. *원주 소초 학곡리 *sigma17-70 f2.8-4.5 산울림 2009.03.01 21:0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 혼을 담은 풍경사진 " 입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행복한 밤이 되기길 바랍니다. ┗ 열무김치 2009.03.04 21:35 수정/삭제 좋은사진 잘 보고 왔습니다. 자주가서 보고 배울께요. 흥부 2009.03.03 21:51 신고 수정/삭제 답글 멋진 사진입니다 ┗ 열무김치 2009.. 2009. 2. 28.
철 늦은 산수유 철늦은 산수유 조회(185) 사진 여행 | 2007/03/26 (월) 17:01 추천(0) | 스크랩(1) 일찍 필거라는 산수유가 꽃샘추위에 주눅이 들다가 이제서야 머리를 내 밀었습니다. 그나마 중부지방에서는 보기도 힘드는군요. 수정 | 삭제 인쇄 |메일 ?a=19059105&c=1519587&o=MDow&r=5&s=173/065/h_dudgus2511_1226416078.css&t=0&v=comment&sls=Y&title=w.. 2009.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