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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고향

by *열무김치 2007. 7. 17.

 

 

 

 

 

 

 

 

 

초록속에 묻힌 동네네요.
예던길을 걸으면 딱 이 풍경이
지금도 그대로 있을거에요.

예던길 저 풍경 속에는 너른 냇가도 있어
물길따라 걷노라면 이 사진속 풍경들이 이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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