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는 모르핀을 뽑아내는 원료로서 지금은 법으로 재배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태가 너무 곱고 아름다워 몰래 재배하다 법의 제제를 받기 하였지요.
지금은 꽃을 보기위해 관상용으로 개량된 품종이 나와서 화단에 심어 놓았군요.
관상용으로 나온 품종은 모르핀 함량이 10%도 되지 않는다는군요.
양귀비는 민간요법에서 배탈 설사에 특효약인 듯 합니다.
하나를 끓여 먹으면 배탈설사가 바로 멎는다고 합니다.
야생양귀비로 이런 꽃양귀비가 중국은 들판에 그냥 있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관상용양귀비도 마약은 아니라도 배탈설사 정도는 치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밀댓글]
하나를 끓여 먹으면 배탈설사가 바로 멎는다고 합니다.
야생양귀비로 이런 꽃양귀비가 중국은 들판에 그냥 있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관상용양귀비도 마약은 아니라도 배탈설사 정도는 치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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