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
그동안 고생 하시고 또 애쓰셨습니다.
이렇게 보내 드리는게 아니었는데...
죄송 합니다.
그리고 미안 합니다.
후일 역사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다시 평가 할겁니다.
아무도 탓하지 않고 힘들게 하지않는 평화로운 길로 가세요.
그리고 우리가 지웠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평안히 쉬십시요.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영원히 우리곁을 떠나시는날이군요...
편히 가시길 기원하면서 오늘도 조용히 지켜볼수밖에없네요..
편히 가시길 기원하면서 오늘도 조용히 지켜볼수밖에없네요..
삶과 죽음은 하나라는말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티뷰를 통해 국민장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미움도없고 고통도없는 편안한 세상에서 부디 편히 쉬시길 진정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빈 그네가 인상 깊게 다가오네요...
미움도없고 고통도없는 편안한 세상에서 부디 편히 쉬시길 진정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빈 그네가 인상 깊게 다가오네요...
추모의 열기가 날씨보다 더~뜨겁습니다..
근심과 고통이 없는 그곳에서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가도 합니다..ㅠㅠ
근심과 고통이 없는 그곳에서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가도 합니다..ㅠㅠ
열무님 난 이그네을 보면 정말 타고 싶어요..
정말 여기가 어디예요..하늘 높이 날으고 싶네요..
아
그리고 날이 갈수록 열무님이 궁금해
나같이 못난 사람도 얼굴 내밀고 사는데요..
아마도 열무씨는 마음씨 착하고 부담 없고 그런 사람이 않일까 생각이 드는 군요.
아내분은 몇번을 본듯한데 실제 주인공은 모습을 드러 내지 않는 군요..
다 몰라도 저에게는 꼭 인사 해요..네네
알았죠.. [비밀댓글]
정말 여기가 어디예요..하늘 높이 날으고 싶네요..
아


나같이 못난 사람도 얼굴 내밀고 사는데요..
아마도 열무씨는 마음씨 착하고 부담 없고 그런 사람이 않일까 생각이 드는 군요.
아내분은 몇번을 본듯한데 실제 주인공은 모습을 드러 내지 않는 군요..
다 몰라도 저에게는 꼭 인사 해요..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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