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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꿈 기다림은 언제나 아름답다. 현이생각 2009.03.08 10:17 신고 수정/삭제 답글 기다림이 아름다운건 애절함이 있기때문인가요 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잘보고 갑니다 ┗ 열무김치 2009.03.08 18:19 수정/삭제 봄이 아름다운건 역시 시작을 한다는 기다림 때문이겠지요. 이곳까지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흥부 2009.03.08 21:3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정말 멋있는 사진 기다림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09. 3. 7.
봄********** 戀風 *제천 *08,4월 *sigma24-135 내 마음도 흘러 흘러.... *양지꽃 깨소금박사 2009.03.07 22:4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요기는 제천에서 단양가는길 아닌가요 넘 아름답네요 봄이 오고있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열무김치 2009.03.07 23:32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잘 보셨습니다. 청풍 입니다. 4월이면 이쪽으로 벚꽃이 만발하고 호수가 있어 들러볼만한 곳이지요. 우리 나라도 가볼만한곳이 참 많습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들꽃 2009.03.07 23:0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앞서 봄을 느낄수 있어 참 좋습니다. 단양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인데... 이렇게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열무김치 2009.03.07 23:36 수정/삭제 계시는곳에서 멀겠군요. 호수가.. 2009. 3. 7.
봄********* 연인 *오메~ 반가워~!! 밥 좀 얻어먹자~.. *꿀풀 *엉겅퀴 너와 나의 하모니.... *인동꽃 오로라 2009.03.07 11:0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생동감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역시 봄은 만물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네요 꿀풀 ? 이름도 모습도 너무 이쁘네요 얼마나 꿀이 많길래 그런이름이 붙었을까요 벌에게 좀 물어보고 싶은데 .. 안가르쳐 주겠죠? *^^* ┗ 열무김치 2009.03.07 21:06 수정/삭제 저 꽃을 따서 밑 부분을 빨아보면 달콤한 맛이 납니다. 벌들이 많이 오지요. 언덕에 수수하게 피어 납니다. 벌에게 물어보면 이렇게 답할것 같은데요. 그건 나만의 비밀이야. 다 가르쳐주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있걸랑.. 동그라미 2009.03.07 14:0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주제가 연인이라 ~ 인동.. 2009. 3. 7.
봄******** 교정의 봄 *원주 상지 대학교 *08년 오로라 2009.03.07 11:0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장관이네요 머지 않아 저런 모습을 볼수있겠지요 ? *^^* ┗ 열무김치 2009.03.07 21:00 수정/삭제 저 꽃속에 앉으면 기분이 몽롱해 집디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제일 행복한 장소가 아닐까해서 꽃피면 자주 갑니다. 집 주변에 학교가 있어 운동하기에도 산책을 하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자랑이 좀 심했남? ┗ 오로라 2009.03.09 14:23 신고 수정/삭제 네~~^^ 은하수 2009.03.07 19:1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와 빠르게 봄단장을 하였네요 너무 신선하고 아름다워요애고...작년것인가요 ㅎㅎ 그래도 너무 마음은 봄으로 즐겁습니다 ┗ 열무김치 2009.03.07 21:03 수정/삭제 봄꽃이 아름다.. 2009. 3. 7.
봄******* 버드나무 늘어진 봄이 한가롭다. *횡성 오로라 2009.03.07 11:1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죽은듯한 가지에 연두색 새싹이 돋는것을 보면 왠지 모르게 가슴이 벅차옵니다 그래서 봄을 희망의 계절이라고 하나 봅니다 햇살고운 주말이에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 열무김치 2009.03.07 20:52 수정/삭제 아침은 좀 추웠지만 이내 따스해 지더군요. 한해의 봄은 이렇게 오는데 사람들 마음은 많이 닫혀 있는듯 합니다. 살아가는 일이 쉬운건 없는데도 마음으로 감사함을 잊은탓이겠지요.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병화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히시길 바랍니다. 요즘 감기는 그냥 예전의 감기가 아닙디다. 동그라미 2009.03.07 14:08 신고 수정/삭제 답글 나뭇가지를보니~~~ 정말 여유로운 봄이군요~~ .. 2009. 3. 6.
동자꽃 2 *치악산 *08년 8월 오로라 2009.03.06 08:0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색이 너무 고운꽃이네요 이름이 왜 동자꽃일까요 ? 바람이 많이 부네요 오늘하루도 기분좋은일 마니 생기시길 ... *^^* ┗ 열무김치 2009.03.06 21:55 수정/삭제 동자꽃은 흔하게 보이는 꽃은 아닙니다. 고산지대에 많지요. 옛날 어느 절에 동자승과 노승이 함께 살았답니다. 어느겨울 노승이 탁발을 위해 마을로내려오면서 절에는 동자승 혼자만이 남게 되었는데 그날 눈이 억수로 퍼붓는 바람에 노승은 동자승이 있는 절 로 갈수가 없었답니다. 노승은 동자승 때문에 억지로라도 길을 나섰지만 계속되는 눈발에 가다가 할 수없이 마을로 되돌아 왔다는군요. 눈은 며칠간 계속되었고 노승은 눈이 그친뒤 눈속을 뚫고 며칠만에 절에 도.. 2009. 3. 5.
자유 가끔은 홀로나는 새가 부러울때가 있다. 산울림 2009.03.06 08:0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 혼을 담은 풍경사진 "입니다. 허공을 날으는 새를 보니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서 좋겠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주말을 보내십시요. ┗ 열무김치 2009.03.06 21:58 수정/삭제 높이날면 많은걸 볼 수 있을까요? 하늘을 나는 외로운 새가 가끔 부러운건 사람들의 욕심 일지도 모릅니다. 오로라 2009.03.06 08:07 신고 수정/삭제 답글 동물원에서 독수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커다란 날개로 날지못하는 걸 보니 애처로웠습니다 역시 독수리는 하늘에 떠 있을때가 가장 행복해 보이네요 좀더 가까이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ㅎㅎㅎ ┗ 열무김치 2009.03.06 22:0.. 2009. 3. 5.
봄****** 철쭉 보는이 없어도 아름답다. *태백산 *pentax18-55 오로라 2009.03.06 08:0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왜 보는이가 없겠어요 제 눈에는 너무 많이 봐서 닳아버린것 같은데요? ㅎ ┗ 열무김치 2009.03.06 22:10 수정/삭제 ㅎㅎ~ 그런가요? 제가 갔을땐 아무도 없었거든요. 아랫쪽에만 사람들이 몰리고 이곳은 나무도 안오더라구요. 분홍빛 철쭉 아래서 도시락 까먹고 왔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늘어지게 한숨 잤으면 좋았을텐데.. 소슬바람 2009.03.06 13:04 신고 수정/삭제 답글 벌써 봄의 한가운데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 따사로운 봄볕속에 활짝 피어난 철죽이 봄소풍 오라고 손짓하는것 같은데요 ^^* ┗ 열무김치 2009.03.06 22:13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온난화.. 2009.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