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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자유

by *열무김치 2009. 3. 5.

 

 

 

가끔은 홀로나는 새가 부러울때가 있다.

 

 

 

 

 

 

안녕하세요?

" 혼을 담은 풍경사진 "입니다.


허공을 날으는 새를 보니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서 좋겠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주말을 보내십시요.
높이날면 많은걸 볼 수 있을까요?
하늘을 나는 외로운 새가 가끔 부러운건 사람들의 욕심 일지도 모릅니다.
동물원에서 독수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커다란 날개로 날지못하는 걸 보니 애처로웠습니다
역시 독수리는 하늘에 떠 있을때가 가장 행복해 보이네요
좀더 가까이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ㅎㅎㅎ
네..
새들의 입장에선 지옥이지요.
하지만 가만이 보면 모든걸 포기하고 길들여진 모습이더라구요.

너무 높이 날아 줌 렌즈로 당겼는데도 작네요.
날아가는 새는 촬영 하기도 거북 합니다.
가끔은 저도 하늘을 나는 새를 부러워 할대가 있습니다 ..홀로 자유로이 날아오른다면 .그기분은 어떨까하구요 ..ㅎㅎ
아직도 철부지이지요 ?? 벌써 봄소식이 여기저기서 전해져옵니다 ..
열무김치님 ..이 봄에도 아름다운 사진들 많이 담아오시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야 저희도 눈호강하지요 ㅎ*^^*
아직 꿈이 많은신게지요.
그럼 마음이 있으셔서 고운 글도 쓰시지 않을까요.

엠블을 떠나면서 의욕을 많이 잃었습니다.
전부터 다음 블러그가 있어서 오긴 했지만 요즘은 카메라를 놓은지 한참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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