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연말 by *열무김치 2023. 12. 26. 맛이 좋아?응최고누가?옥수수그리고?할비도 최고할비가?할비가 키웠잖아이 겨울이 쓸쓸하지 않다치켜세운 여린 엄지에 기쁘고 슬펐던 한 해의 기억들이편안한 표정으로 내려 앉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열무김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증의 화장실 (5) 2023.08.20 11월 (9) 2022.11.13 가을이 진다는 것 (8) 2022.11.02 버려진다는 것 (13) 2022.10.24 싸이롱 뽕 (0) 2022.08.07 관련글 애증의 화장실 11월 가을이 진다는 것 버려진다는 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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