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봐..
내가 크다고 했잖아..
*1985년 가을
ㅎㅎㅎ
아이들의 천진스럽고 밝은 얼굴..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집니다..
울 조카도 초등학생 때까지 고추가 얼마나 컸나..좀 보자고 하면
보여주곤 하였지요..
이제 저 꼬마들도 장가가고...아빠가 되기도 했겠군요..
근데요.. 누구예요?
아드님과 친구들?
아이들의 천진스럽고 밝은 얼굴..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집니다..
울 조카도 초등학생 때까지 고추가 얼마나 컸나..좀 보자고 하면
보여주곤 하였지요..
이제 저 꼬마들도 장가가고...아빠가 되기도 했겠군요..
근데요.. 누구예요?
아드님과 친구들?
ㅎㅎㅎ
가운데 캐릭터는 자주 보는 얼굴이지요.
칼라사진 시대에서 어른들이 저런 짓궂은 놀림이 있었군요.
ㅎ ㅎ ㅎ . 근데 당사자 사전 허락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ㅎ ㅎ ㅎ
청청수
가운데 캐릭터는 자주 보는 얼굴이지요.
칼라사진 시대에서 어른들이 저런 짓궂은 놀림이 있었군요.
ㅎ ㅎ ㅎ . 근데 당사자 사전 허락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ㅎ ㅎ ㅎ
청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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