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겨울강변 by *열무김치 2012. 1. 29. *원주 횡성, 섬강 타피카블루 2012.01.29 21:0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와 멋있다.. 근데 제목을 보니 겨울강변사랑의 힘이 제목을 무색하게 만드는군요 분명히 저곳은 추울텐데 말이죠 ┗ 열무김치 2012.01.29 22:08 수정/삭제 날씨가 비교적 포근했던날 강 복판에 젊은 연인이 들어가 있더군요.저녁 햇살에 빛나는 모습이 아름다워 들고있던 폰으로 촬영 했는데 폰카의 한계가 있네요.역시 젊음은 좋습니다.타피카블루님도 지금이 좋은때 아닌가요? lily 2012.01.29 22:0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추운 겨울 강변에서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사진이 정말 멋집니다.아름다운 모습이 열무김치님 카메라에 잡혔네요.날씨가 또 추워집니다.조심하세요. ┗ 열무김치 2012.01.29 22:12 수정/삭제 저날은 날씨가 포근하고 좋았지요.두사람의 모습이 참 아름답더군요.아직까지는 그리 춥지 않은데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걱정도 되네요.집안에 연세 많으신 분들이 계시니 빨리 봄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무김치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回想 (0) 2012.02.19 봄 내리는 강변 (0) 2012.02.11 겨울바다 (0) 2012.01.04 기억 속으로 (0) 2011.12.24 겨울 강변 (0) 2011.12.10 관련글 回想 봄 내리는 강변 겨울바다 기억 속으로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