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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겨울강변

by *열무김치 2012. 1. 29.

 

 

 

 

*원주 횡성, 섬강

 

 

 

와 멋있다.. 근데 제목을 보니 겨울강변
사랑의 힘이 제목을 무색하게 만드는군요 분명히 저곳은 추울텐데 말이죠
날씨가 비교적 포근했던날 강 복판에 젊은 연인이 들어가 있더군요.
저녁 햇살에 빛나는 모습이 아름다워 들고있던 폰으로 촬영 했는데 폰카의 한계가 있네요.
역시 젊음은 좋습니다.
타피카블루님도 지금이 좋은때 아닌가요?
추운 겨울 강변에서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아름다운 모습이 열무김치님 카메라에 잡혔네요.

날씨가 또 추워집니다.
조심하세요.
저날은 날씨가 포근하고 좋았지요.
두사람의 모습이 참 아름답더군요.

아직까지는 그리 춥지 않은데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걱정도 되네요.
집안에 연세 많으신 분들이 계시니 빨리 봄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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