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파도 소리와 함께 겨울바다가 저 사람에게로 몰려 오네요.
모래 사장은 온통 눈인것 같고.
전체적인 색갈로 무서울거 같습니다.
저기 저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가슴이 뻥 뚤릴것같습니다.
모래 사장은 온통 눈인것 같고.
전체적인 색갈로 무서울거 같습니다.
저기 저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가슴이 뻥 뚤릴것같습니다.
여름철에는 피서객들로 북적였을 바닷가 백사장에 찬바람이 느껴집니다.
흑백의 하얀 물보라는 더욱 차가운 모습이구요.
새해들어 연일 추위가 계속됩니다.
지난 한 해가 서민들에게는 참으로 어려웠는데
올 새해에는 생활이 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임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흑백의 하얀 물보라는 더욱 차가운 모습이구요.
새해들어 연일 추위가 계속됩니다.
지난 한 해가 서민들에게는 참으로 어려웠는데
올 새해에는 생활이 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임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저기 겨울바닷가에 홀로 서서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먼 바다를 바라보는 분은 사모님? ^^*
그 소란했던 여름 바다 보다는 조용한 겨울 바다가 더 좋아보입니다..
나름 운치도 더한것 같고요 ^^*
그 소란했던 여름 바다 보다는 조용한 겨울 바다가 더 좋아보입니다..
나름 운치도 더한것 같고요 ^^*
흑백의 사진이 바다랑 참많이 닮아있네요 부부가 함께 바다를 보러 다니고 ...
사모님 사진을 멋있게 찍어드리고 ...
한장이 조금 아쉽네요 한장만 더 볼수 있었어도 좋으련만
물론 이 한장의 사진이 일당백 인줄은 알지만 ...
열무김치님 하시는일은 잘되시는 지요 ? 항상 와보야지 하면서도
직장에 억매어 있으니 생각처럼 안되네요 오늘은 일이 없다고 쉬라고 해서 ..
아침부터 답방다니고 있습니다 .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모님 사진을 멋있게 찍어드리고 ...
한장이 조금 아쉽네요 한장만 더 볼수 있었어도 좋으련만
물론 이 한장의 사진이 일당백 인줄은 알지만 ...
열무김치님 하시는일은 잘되시는 지요 ? 항상 와보야지 하면서도
직장에 억매어 있으니 생각처럼 안되네요 오늘은 일이 없다고 쉬라고 해서 ..
아침부터 답방다니고 있습니다 .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흑백사진의 하얀 파도!
아주 정갈한 느낌입니다.
아주 정갈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들이 없더군요.
저날은 저와 아내 둘 뿐이었습니다.
좀 놀랐지요.
바다를 전세 낸 느낌..
마치 커다란 부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저날은 저와 아내 둘 뿐이었습니다.
좀 놀랐지요.
바다를 전세 낸 느낌..
마치 커다란 부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 ★ 미다스 kan7ry
- 2012.02.07 20:12 신고
- 수정/삭제 답글
김남조 시인의 겨울바다가 생각납니다.
미지의 새,, 보고싶은 새들은 죽고 없었네..
(ㅎㅎ)(ㅎ)
미지의 새,, 보고싶은 새들은 죽고 없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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