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수
이른아침 정말 수채화를 보고 갑니다
열무김치님 고운하루 되시길 바라옵니다
열무김치님 고운하루 되시길 바라옵니다
- Captain Lee
- 2011.11.17 0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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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넘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가을이 이재는 바이 할여구요 하내요
행상 의 아주머니 치마자락 이 두꺼워짐은
추위가 점점 앞으로 오는듯 합니다
고은 하루 되세요
넘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가을이 이재는 바이 할여구요 하내요
행상 의 아주머니 치마자락 이 두꺼워짐은
추위가 점점 앞으로 오는듯 합니다
고은 하루 되세요
늘 찾아와 주셨는데...
제가 성의가 부족 했습니다.
이제 주변도 서서히 정리가 되는것 같고 다니러 가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비밀댓글]
제가 성의가 부족 했습니다.
이제 주변도 서서히 정리가 되는것 같고 다니러 가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비밀댓글]
- ┗
- Captain Lee
- 2011.12.09 17:01 신고
- 수정/삭제
너무 고마운 말씀을
동향의 친구분을
오늘 눈이 오다 말다 하내요
축복의 12월 되세요 [비밀댓글]
동향의 친구분을
오늘 눈이 오다 말다 하내요
축복의 12월 되세요 [비밀댓글]
반갑습니다.
별일 없으시죠?
여수의 하얀등대와 갈매기 멋지네요.
흐린 날씨라 더 운치가 있고 멋집니다.
별일 없으시죠?
여수의 하얀등대와 갈매기 멋지네요.
흐린 날씨라 더 운치가 있고 멋집니다.
깊고 푸른 밤바다를 옮겨 놓은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입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기고 온 오늘이지만 마음의 평화가 이 안에 있네요...
오랫만에 반가운 맘으로 놀러왔습니다. 비 그친후 많이 추워진다니 건강 잘 챙기세요~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기고 온 오늘이지만 마음의 평화가 이 안에 있네요...
오랫만에 반가운 맘으로 놀러왔습니다. 비 그친후 많이 추워진다니 건강 잘 챙기세요~
열무님..
오랜만이네요..제가 때때로 게을러서요..
열무님댁은 여전이 아름답고..서정적인 여운이 담겨있습니다..
먼 걸음 하셨나 보네요,, 남도까지 내려오시고..
전라도쪽만 다녀가셨나 봅니다..
경상도에도 오실 날 있겠네요..
꾸무리한 날(흐린 날의 갱상도 버젼입니다..ㅎㅎ)도 이렇게
아름다운 수채화가 되는군요..
오랜만이네요..제가 때때로 게을러서요..
열무님댁은 여전이 아름답고..서정적인 여운이 담겨있습니다..
먼 걸음 하셨나 보네요,, 남도까지 내려오시고..
전라도쪽만 다녀가셨나 봅니다..
경상도에도 오실 날 있겠네요..
꾸무리한 날(흐린 날의 갱상도 버젼입니다..ㅎㅎ)도 이렇게
아름다운 수채화가 되는군요..
파랑색으로 천지가 도배된 하늘을 보니 신비감이 있는데요..
조용하고 고요한 안락함이 느껴집니다~!
주말이라 오랜만에 마실 다니고 있어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가네요~!!
조용하고 고요한 안락함이 느껴집니다~!
주말이라 오랜만에 마실 다니고 있어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가네요~!!
정말 색조가 기가 막힙니다.
사무실 나가려는데 정말 일어서기 싫군요.
산행은 미루고 . . . 빈둥빈둥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무실 나가려는데 정말 일어서기 싫군요.
산행은 미루고 . . . 빈둥빈둥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Captain Lee
- 2011.11.20 16:14 신고
- 수정/삭제 답글
너무 추워서 몸이 웅크러 진답니다
아마도 내일은 더욱 추워 지겠지요
하루 가는 것이 태양의 지남만으로 계산치 말고
나의 하루에 얼마많큼 충실하였나를 생각 하여 봅니다
고은 하루 되세요
아마도 내일은 더욱 추워 지겠지요
하루 가는 것이 태양의 지남만으로 계산치 말고
나의 하루에 얼마많큼 충실하였나를 생각 하여 봅니다
고은 하루 되세요
- Captain Lee
- 2011.11.22 10:42 신고
- 수정/삭제 답글
21일 한척의 상선이 남지나해에서 침몰하여 구조 작업을 시작 하고 있습니다
함께 손을 모아 기도 하며
그둘이 무사히 구조 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함께 기도 드리길
부탁 드림니다
함께 손을 모아 기도 하며
그둘이 무사히 구조 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함께 기도 드리길
부탁 드림니다
- ★ 미다스 kan7ry
- 2011.11.22 21:19 신고
- 수정/삭제 답글
멋지네요..
어디서 저런 색을 구할 수 있을 지...
그림을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어디서 저런 색을 구할 수 있을 지...
그림을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 Captain Lee
- 2011.11.23 21:53 신고
- 수정/삭제 답글
무척 추워서 인사만 하고 갑니다
고은 하루 되세요
고은 하루 되세요
열무김치님 작품을 대할 때면 퍼뜩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UFO는 뭔가 달라도 다르단 말씀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선생님은 역시 UFO(유예쁘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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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폭삭 주저앉은 가을걷이 탓에 요즘 맘이 맘이 아니지요?
어떻게 해 드릴만 한 처지도 못되고 그저 그 아픈 맘에 저도 같이 서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계절은 계절대로 돌아서 버렸지 나라는 나라대로 패대기를 치지…
그냥 그저 죄송합니다.
인제 정부가 답할 때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경제집단의 부가 편중되지 않도록 또 그 탓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모든 농어가 서민층엔 오히려 더 큰 부가 창출될 수 있게끔 정부가 나설 때입니다.
시범적으로 극소수에 한정된 정책을 펴거나 위기를 벗어나고자 어느 한순간만의 소모성 정책이 아닌 항구적 발전 대안을 제시하고 밀고 나갈 때입니다.
꼭 그렇게 되리라 믿으며 물러갑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맛있는 가을 많이 쬐십시오!
- Captain Lee
- 2011.11.26 20:18 신고
- 수정/삭제 답글
이재 추위가 조금 풀였습니다
고은 주말 저녁 되세요
고은 주말 저녁 되세요
- Captain Lee
- 2011.12.01 19:32 신고
- 수정/삭제 답글
오늘 눈이 왔습니다
첫눈을 보기위하여 치악산을 다니어 왔습니다
17년만에 보는 눈이라 더욱 새로워 보였습니다
12월 새로이 시작되는 축복의달 되소서
첫눈을 보기위하여 치악산을 다니어 왔습니다
17년만에 보는 눈이라 더욱 새로워 보였습니다
12월 새로이 시작되는 축복의달 되소서
저만 조용한가 했더니 열무김치님도 조용 하시네요....
잘 계시죠?
이제 올해도 마지막달을 남겨놓고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잘 계시죠?
이제 올해도 마지막달을 남겨놓고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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