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그리움..
다가온 12월..
또다시 한해의 끝에 섰다.
못다한 미련.
*치악산
눈 덮인 단풍잎이 그 위의 단풍들 보다 더 포근해 보이네요.
이제 겨울임을 인정하고 나무의 단풍도 겨울의 삭풍에 추워 보일듯 해서인지....
감나무 가지의 까치밥이 몇년전 겨울산행때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산행중 감나무를 만나 알맞게 얼어버린 감 샤베트를 먹다가 늦어 해가 떨어진후에 하산하느라
여러사람 애먹였었죠...물론 제가 늦은것은 아니고 그분들을 델고 하산하느라 저도 애먹었구요.
잘 계시죠
오랜만에 들러 인사 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12월
겁게 보내시길..
이제 겨울임을 인정하고 나무의 단풍도 겨울의 삭풍에 추워 보일듯 해서인지....
감나무 가지의 까치밥이 몇년전 겨울산행때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산행중 감나무를 만나 알맞게 얼어버린 감 샤베트를 먹다가 늦어 해가 떨어진후에 하산하느라
여러사람 애먹였었죠...물론 제가 늦은것은 아니고 그분들을 델고 하산하느라 저도 애먹었구요.

잘 계시죠

오랜만에 들러 인사 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12월


저리도 붉고 화려한 때가 있었을 적도 있고
그 아래 사진처럼 세월앞에 힘없이 고개를 숙인 모습도 있겠지요..
오랜만의 사진 속에서 자연의 이치를 또한번 깨닫습니다 ^^*
공사는 잘하셨나요? ^^*
그 아래 사진처럼 세월앞에 힘없이 고개를 숙인 모습도 있겠지요..
오랜만의 사진 속에서 자연의 이치를 또한번 깨닫습니다 ^^*
공사는 잘하셨나요? ^^*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사진 올리셨네요.
그동안 수고하셔서 얻은 깨끗하고 환한 밝음에
엄청 행복하실거 같습니다.
벌써 12월의 끝자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허전함, 그리고 아쉬움 머 이런것이네요.
이젠 활기차게 블로그 운영하시길요.
허나 마님에게 야단 맞지 않을 만큼만요.
오랜만에 사진 올리셨네요.
그동안 수고하셔서 얻은 깨끗하고 환한 밝음에
엄청 행복하실거 같습니다.
벌써 12월의 끝자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허전함, 그리고 아쉬움 머 이런것이네요.
이젠 활기차게 블로그 운영하시길요.
허나 마님에게 야단 맞지 않을 만큼만요.
간만에 뵙겠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벌써 이해도 벼랑가에 서 있 는 것 같습니다..
단풍잎에 하얀눈 까지 보니 가는 세월이 아쉬기도 하군요...
어떻게 하다보니 벌써 이해도 벼랑가에 서 있 는 것 같습니다..
단풍잎에 하얀눈 까지 보니 가는 세월이 아쉬기도 하군요...
공사는 잘 진행되시는지요?
지옥같던 태백 생활 벌써 7개월 보름을 보내고 성탄과 연말이 되었습니다.
추악했던 한해는 그저 두학기 마친 것으로만 의미를 남기고요.
남은 연말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눈길 조심하시고요.
지옥같던 태백 생활 벌써 7개월 보름을 보내고 성탄과 연말이 되었습니다.
추악했던 한해는 그저 두학기 마친 것으로만 의미를 남기고요.
남은 연말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눈길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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