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처럼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간다.
우리들의 바램과는 다르게 세상은 하루도 조용하지 않다.
사람들의 가슴을 조이는 수많은 사건들이 년말을 지나면서 잠잠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윽한 봄바람처럼 우리들 가정에 평안함이 깃들기를..
반갑습니다.
일 다끝내시고 블로그 문을 여셨군요.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해가 아름답습니다.
사진이 액자와의 조화로 더 멋지네요.
오늘 밤부터 눈이 온다고합니다.
운전 조심하세요.
일 다끝내시고 블로그 문을 여셨군요.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해가 아름답습니다.
사진이 액자와의 조화로 더 멋지네요.
오늘 밤부터 눈이 온다고합니다.
운전 조심하세요.
이 해 도 거의 저물어가네요..
며칠 남지 않은 날 보람되게 보내세요..
며칠 남지 않은 날 보람되게 보내세요..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
전 몸도 마음도 준비되지 못하고 바빠서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
다시 블로그 시작 하신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
전 몸도 마음도 준비되지 못하고 바빠서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
다시 블로그 시작 하신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
마음이 담겨있는 멋진사진과 감칠맛나는 글을 대하며 즐거웠던 곳 입니다...
동네 형님댁 놀러온듯
마음이 편했읍니다.. 이곳에 오면요..^^
올해가 가기전에 인사 드립니다.
며칠남지 않은 경인년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동네 형님댁 놀러온듯
마음이 편했읍니다.. 이곳에 오면요..^^
올해가 가기전에 인사 드립니다.
며칠남지 않은 경인년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0) | 2011.01.17 |
---|---|
yesterday * (0) | 2011.01.06 |
12월 (0) | 2010.12.19 |
치악산 구룡사의 가을 (0) | 2010.11.14 |
만추** (0) | 2010.11.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