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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460

가을의 서정 어느덧 10월 입니다. 내 마음에도 이런 가을 이기를... 2007. 10. 6.
지난가을 치악산에서 불타는 단풍이 가을 속으로 내달리고 있습니다. *지난가을 치악산 구룡사에서 *sigma24-135 2007. 9. 1.
동해안에서 비개인 속초항이 싱그럽습니다. 예년에 없었던 많은비와 궂은 기상으로 몸살을 앓았던 동해안이 그나마 늦게온 무더위로 활기를 띄고 있네요. 가을에는 더 밝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기를 바래 봅니다. 등대 2007.08.23 13:4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여행을 좋아하시는 님인것 같아요 .. 마음속에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오는 여행 앞으로도 많이 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 ┗ 열무김치 2007.08.23 23:51 수정/삭제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은 초보여서 미숙함이 많네요. 자주 들러보고 많이 배울께요. 고맙습니다. 거시기 2007.08.24 01:2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 찾아 주셔서 고맙고요.. 사진이 멋지군요. 저 한장 주세요~~ ┗ 열무김치 2007.08.24 18:03 수정/삭제.. 2007. 8. 21.
어느날 평창 약수에서. sigma17-70 f2.8-4.5 눈빛포스 2009.04.21 22:40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하늘이 요로코롬 멋있을수가 있군요. 늘 하늘 을 보고 살아야 하는데... 부끄러워서 땅만 바라보고 삽니다 ┗ 열무김치 2009.04.21 23:35 수정/삭제 에고.. 여기까지 오시다니.. 영광 입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 사실은 힘들지요.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돌아보면 머리가 허옇게 되었다는 우스개 얘기도 있으니까요. 부끄러워 하늘을 보실 수 없다니 제가 더 부끄러워 집니다. 2007. 8. 8.
여름속의 가을 한여름의 태양은 식을줄 모르는데 벌써 가을이 저만치에서 손짓을 하는군요. 계절을 거슬러 가을 내음을 그려 봅니다. 단송 2007.07.29 08:0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철모르는 코스모스 많이도 피었네요. ┗ 열무김치 2007.08.05 10:47 수정/삭제 반깁습니다. 요즘의 코스모스는 계절을 잃은듯 합니다. 품종 개량의 원인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너무 앞서 가는게 아닐까 싶군요. 코스모스가 주는 계절의 애잔함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재산인데 그마저 빼앗길까 조금은 걱정이 되는군요.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보헤미안 2007.08.01 10:4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곳이네여 어디농촌인지 코그모스천지네요 진짜 농촌 가을맛이 물씬물씬 풍겨옴을 느낍니다 다녀가심 감사드리구 건강한 여름.. 2007. 7. 28.
치악산 복숭아 치악산의 명물인 복숭아가 탐스럽게 익었네요. 이곳은 밤낮의 기온차가 비교적 크고 물빠짐이 좋은 산비탈이 널리 분포되어 있어서 질 좋은 복숭아가 많이 생산 됩니다. 가시다가 출출 하시면 탐스런 복숭아 한개~ 어떠세요. 꽃사과 2010.01.23 19:2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와정말 먹음직스럽네요. 가지에 달려있는 복숭아, 싱싱해서 정말 맛나겠어요... 저 복숭아 참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 열무김치 2010.01.24 06:22 수정/삭제 에고...이렇게 멀리까지.. 감사 합니다. 치악산 복숭아는 다른지방과 달리 과즙이 많습니다. 지역적인 특징이지요. 하지만 기온이 상승 하면서 복숭아 밭이 자꾸만 산으로 올라 가네요. 8월이 제철이니오시게 되면 드셔 보세요. 2007. 7. 28.
치악산 보문사의 겨울 한여름 더위가 모두를 지치게 합니다. 더위를 식혀볼까 싶어서 겨울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치악산 중턱에 자리한 보문사는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시내와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가벼운 등산 코스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눈꽃이 필때면 한폭의 그림같은 모습이 펼쳐 지는군요. 한국의산천 2007.08.05 13:1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치악산의 설경이 무더위를 한순간에 날려 버림니다. 감사합니다. ┗ 열무김치 2007.08.05 18:12 수정/삭제 하찮은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치악의 겨울은 가끔씩 눈꽃 축제를 벌리곤 합니다. 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배우고 오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2007. 7. 25.
여행 길에서 풍덩~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군요. 2007.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