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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원주에서 열렀던 불꽃놀이. 흑암을 질주하는 형형 색색의 불꽃이 새해 태양만큼이나 뜨겁다. 산사람 2010.01.05 11:35 신고 수정/삭제 답글 화려한 불꽃놀이을 멋지게도 담으셨습니다.. 화려하게 시작한 2010년 .. 소망하시은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지시기 바랍니다. ┗ 열무김치 2010.01.05 18:24 수정/삭제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오로라 2010.01.05 17:1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참 이쁘네요 근데저는 불꽃놀이를 볼때마다 저런 불꽃놀이에 많은돈을 쓰는것이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 뭔가 가슴에 남는것도없이 반짝 하면 얼마 .. 파박 하면 얼마 ... ㅎㅎ 넘 삭막한가요 ㅎㅎㅎ ┗ 열무김치 2010.01.05 18:30 수정/삭제 네.. 삭막한거 맞는데요.ㅎㅎ 데모가 많이나면 이득.. 2010. 1. 4.
여름계곡 흐르는 물소리라도 시원 하시길.... *치악산 흥양계곡 청향(淸香) 2009.07.21 08:38 신고 수정/삭제 답글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가득합니다.. 늘 자연과 산과 계곡을 함께하시는 마음건강한 열무님을 뵈며 늘 부러운 생각입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자연을 닮아가며 살아가는 마음을 오늘 하루도 배우며 시작합니다~^^ 어우렁 2009.07.21 13:05 신고 수정/삭제 답글 계곡으로 물놀이 나온 느낌 입니다 찌프득한 더위 물러 나는듯 하네요 그물만 있으면.... 오로라 2009.07.21 14:31 신고 수정/삭제 답글 물살이 너무 쎄요 저는 떠내려 갈것같은 어지러움이 잠시 .. ㅎㅎㅎ 올 휴가는 거창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번 주말에 예비 답사를 가보려구요 거기가 물고기가 많이 나온다네요 ㅎ.. 2009. 7. 20.
초등학교 여름 야유회 구름에 달 08.08.24 17:10 답글 비오는 날의 옛벗들과의 자연에서의 만남이 참 아름다와 보입니다..*^^ 등 너머 시내 가득 흐르는 벽계수의 노래소리와 "긴머리소녀"의 섹소폰 소리까지도.. 가까이 있어도 참여하지 못하는 마음은 괜히 부러움만.. 잘 지내시죠.. 한참만에 드렸습니다..*^^ └ 열무김치 08.08.24 .. 2009. 2. 16.
원주따뚜 타악 합동공연 2007. 8. 1.
품바~ 지금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도 큰 행사장 주변에는 어김없이 이들이 나타 납니다. 품바 라는 단어의 뜻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그들은 그들대로의 활동 영역을 가지고 대중들에게 접근 합니다. 가만이 들여다 보면 해학적이고 서민적인 면도 다분 하지만 작위적인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 2007.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