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쏟아붓는 장대비..
8월이 비에 젖다.
반 추상 그림 작품 같으네요..
넘 운취있게 담으셨어요~!
그렇게 지루하고 거세게 쏟아 붓던
비오는날 풍경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어요..ㅎ
이곳에도 멀쩡하게 있다가 갑자기 따라붓는
바람에 우산은 필수품이 되었답니다~ㅎ
빗소리는 새벽녁에 들어보면 둔탁해진 중년의
감성을 뒤 흔드는것 같아서 넘 좋더라구염...ㅎ
차창을 통해서 담으신거죵?
저도 요런 분위기로 한번 시도해 보고 시포요..ㅎ
해피휴일요~!
넘 운취있게 담으셨어요~!
그렇게 지루하고 거세게 쏟아 붓던
비오는날 풍경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어요..ㅎ
이곳에도 멀쩡하게 있다가 갑자기 따라붓는
바람에 우산은 필수품이 되었답니다~ㅎ
빗소리는 새벽녁에 들어보면 둔탁해진 중년의
감성을 뒤 흔드는것 같아서 넘 좋더라구염...ㅎ
차창을 통해서 담으신거죵?
저도 요런 분위기로 한번 시도해 보고 시포요..ㅎ
해피휴일요~!
국지성 폭우 굉장합니다.
때론 더워를 식혀주는 측면도 있지만
많은 피해를 낳게도 하지요..
추상화를 그리는 듯한 장면 잘 잡으셨네요.
오늘도 쿨한 하루 보내세요~~
때론 더워를 식혀주는 측면도 있지만
많은 피해를 낳게도 하지요..
추상화를 그리는 듯한 장면 잘 잡으셨네요.
오늘도 쿨한 하루 보내세요~~
아 비오는날의 모습이 작품처럼 다가오네요!
넘 멋진데요!!
넘 멋진데요!!
차안에 앉아서 담으셨군요.
동영상 보는동안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
오늘 집에서 첨으로 에어컨을 켰습니다.
일요일이라 사무실들이 쉴테니 제가 전력을 좀 낭비해도 되겠죠?ㅎㅎ
동영상 보는동안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
오늘 집에서 첨으로 에어컨을 켰습니다.
일요일이라 사무실들이 쉴테니 제가 전력을 좀 낭비해도 되겠죠?ㅎㅎ
모처럼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오늘이었습니다.
저녂 산들 바람과 귀뚜라미의 울음이 가을을 느끼게도 하고요.
아버님의 병환이 깊어져 당분간 블로그를 쉬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씀 드리며 차후에 뵙겠습니다.
다시 뵙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저녂 산들 바람과 귀뚜라미의 울음이 가을을 느끼게도 하고요.
아버님의 병환이 깊어져 당분간 블로그를 쉬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씀 드리며 차후에 뵙겠습니다.
다시 뵙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열무김치님!
장대비 쏟아지는 영상을 시원스럽게 담으셨군요
오늘처럼 무더위 속에서 감상하고 있으려니
마음까지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장대비처럼 소나기 한 줄기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장대비 쏟아지는 영상을 시원스럽게 담으셨군요
오늘처럼 무더위 속에서 감상하고 있으려니
마음까지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장대비처럼 소나기 한 줄기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시진이 멋집니다.
비가 억수로 올때 차 속에서 찍으신것 같습니다.
주차 해놓은차 옆에는 고궁인것 같구요.
사진이 너무 멋져서 한참을 보았습니다.
정말 좋아요.
"비 오는날의 수채화"
이 사진 출품 한번 해보세요.
열무김치님댁은 벌써 가을이네요.
비가 억수로 올때 차 속에서 찍으신것 같습니다.
주차 해놓은차 옆에는 고궁인것 같구요.
사진이 너무 멋져서 한참을 보았습니다.
정말 좋아요.
"비 오는날의 수채화"
이 사진 출품 한번 해보세요.
열무김치님댁은 벌써 가을이네요.
(와우)
사진도 동영상도 정말 한폭의 수채와네요.
정말 멋집니다.
예술입니다.
사진도 동영상도 정말 한폭의 수채와네요.
정말 멋집니다.
예술입니다.
비가 너무 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국지성 폭우도 좋으니 비 좀 왔으면 하는 불볕 같은 한낮이네요.
가뭄이다 보니 좋은 일도 주변 보니 생기네요.
고추가 너무 잘 되고 ,참깨는 사람 키를 넘을 듯 무성하게 자랍니다.
콩도 그렇지요.
기후 변화가 실감나는 올해입니다.
국지성 폭우도 좋으니 비 좀 왔으면 하는 불볕 같은 한낮이네요.
가뭄이다 보니 좋은 일도 주변 보니 생기네요.
고추가 너무 잘 되고 ,참깨는 사람 키를 넘을 듯 무성하게 자랍니다.
콩도 그렇지요.
기후 변화가 실감나는 올해입니다.
유리창에 흐르는 빗물로 인해 실상이 왜곡되어 보이니 하얀 스케치님 글처럼 한폭의 추상화 같이 보입니다 ^^*
자연이 만들어 놓은 흔한 일상의 풍경속에서 그것을 콕집어내는 열무김치님의 안목이 놀랍구요 ㅎ~
울산에도 저렇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폭염에다가 가뭄 때문에 들판이 시들어갑니다 ㅠㅠ
입추 이후로 살짝 기세가 꺽이긴 했지만요 ..
아침 저녁 이젠 시원합니다 ^^*
자연이 만들어 놓은 흔한 일상의 풍경속에서 그것을 콕집어내는 열무김치님의 안목이 놀랍구요 ㅎ~
울산에도 저렇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폭염에다가 가뭄 때문에 들판이 시들어갑니다 ㅠㅠ
입추 이후로 살짝 기세가 꺽이긴 했지만요 ..
아침 저녁 이젠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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