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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이런날도 있었습니다

by *열무김치 2012. 11. 16.

 

 

 

우리의 생이 물 흐르듯 흘러만 간다면 근심도 걱정도 없을까?

많은 사람들이 그걸 바라지만 세월은 우리와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다.

세상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먼발치에서 넌즈시 건너다 볼 뿐이다.

미워하고 원망하는 일들이 켜켜이 쌓이면 시간은 우리들에게 눈짓을 보낸다.

그것을 눈치 챌 무렵이면 不惑이다.

 

잔잔한 일상만큼 무섭고 평온한건 없다.

몸 괴로워 病席에 누을때야 미련스럽게 알아 차린다.

선견지명이 청춘의 날에 오지 않는건 누구의 소행인가.

괘씸하고 분하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니 억울할것도 없다.

 

일상의 잔잔함을 수채화처럼  그려낸 작가가 있어 겸연쩍지만 소개를 해본다.

아주 우연한 기회로 만난 그녀의 블로그에서  꽤 오랜시간 글을 나누었다.

처음엔 덤덤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색깔있는 그녀의 글에 매료 되었다.

화학조미료를 넣지않은  된장찌게 처럼 튀지않은 그녀의 글이 좋았다.

한때 그녀는 갑자기 찾아온 우환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어려웠던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가족과 이웃 블로거들 위해 글로 버무려 냈다.

그녀는 군인의 아내다.

전국을 다니며 이삿짐을 수 도 없이 쌌을것으로 보인다.

그녀에게 주어진 한정된 공간과 기다림의 시간도 길었을텐데  모나지 않은 시선으로 삶을 무쳐냈다.

 

가슴속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도 그걸 끄집어 내는일은 녹녹치 않다.

知天命을 넘어 젊은날의 감성을 건드리기엔  암묵적인 잣대가 웅크리고 있다.

그녀의 글은 주저함을 마다하고 누구나의 가슴마다 고여 있을 그리움의 조각들을 용감하게 불러낸다.

소소한 일상이 모여 긴 세월의 강으로 흐르듯 시골밥상 같은 시선으로 일상을 스케치한 그녀의 글이 아름답다.

 

 

 

 

 

 

 

 

 

 

 

 

 

 

 

 

 

 

 

 

 

 

 

 

 

 

 

 

 

 

 

 

 

 

 

 

 

 

 

 

 

 

 

 

 

 

                                                                                                                                                                                               http://blog.daum.net/blackcoffee6424

 

 

 

 

 

 

199

 

 

글을 쓰면서 조심스런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블러그에서 사심 없이 글을 쓰는 세잎클로버님이 보기 좋아서 제 생각을 있는대로 옮겼습니다.
출판사나 작가 개인의 의견등에 구애받지 않은 제 개인의 생각임을 밝혀 드립니다.
와, 감동의 눈물 보이시나요(?)
(대박)감동에 잠시 숨이 멎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열무김치님.

가장 중요한건 자기만족이었습니다.
나란 사람을 돌아보고 내삶을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기글 같은 얘기가 식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열무김치님은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자주 접하셔서 익숙한 글도 있을테지만..
아무튼 무료하거나 지루하지 않은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평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애기아빠랑 같이 보며 행복해 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물론이었구요.
평범한게 가장 위대하다는데 생활에서 우러난 생각을 솔직하게 쓰셨으니 독자들도 공감하리라 봅니다.
말씀처럼 자신에게 무언가를 선물했다는게 더 큰 수확이겠지요.
이제 책을 내셨으니 또 다른 준비를 해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요 위 비공개 글은 저도 못 읽습니다.ㅎㅎ
볼 수 없어요.
?
~!!
드디어 읽었습니다 ㅎㅎ
네, 고맙습니다. 열무김치님.

아프고 난 이후 제 사고는 더 긍정과 적극성이 첨가된 것 같아요.
하여 말씀처럼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피하지않고 즐기려 합니다.
삶의 비타민이 되는 조언 참 고맙습니다.
참 부러운 일이군요.
그리고 주인 어르신 글 역시도 문학이란 생각이 들고요.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하하~
청청수님 다운 댓글에 제가 박수를 쳐 드리겠습니다.
사실 청청수님이 써 가시는 일깃장 같은 블로그의 글도 다른 블로거의 글에 비해 아주 독특해서 후일 큰 마음의 재산으로 남을거란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정말 부럽고 축하할 일이네요.
이렇게 친구님의 책을 소개해주시는 열무김치님의
훈훈한 마음도 보기좋습니다.
책제목도 참 좋네요. 읽고 싶게 하는 제목이예요.^^
저는 글을 잘 못쓰지만 그간 블로그에 올렸던 글
모아서 저만 보는 책이라도 만들고 싶네요.ㅎㅎ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블로그에서 오래된 분이고 이웃으로 그리 했습니다.
만일 이분이 블로그에서 뵌분이 아니라면 이런글을 쓰지 못했을겁니다.

헤즐럿님도 아마 세잎클로버님과 비슷한 성향이 아닐까 합니다.
그동안 써오신 글을 모아 책을 한번 내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서점에 가시면 이 책 한번 살펴 보세요.
...
어째...외판원 같어..
 
 
 
 
 
 
세상은 물 흐르듯이 평화롭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은 그렇지 못한것이 인간사 입니다.
인생을 얘기하는 좋은책 같아보입니다.(^^)*
주변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잘 녹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연을 벗(삼)으시니 많이 공감하시리란 생각이 듭니다.

휴일 평안 하십시요.
글이 참 행복이 묻어나는 글들입니다.
도서관을 늘 옆에 끼고 있으니, 함 찾아볼께요..
김장 하셨나요(?)
오늘 김장하는 곳이 있어서요...(ㅎㅎ) 저는 솔로라,, 김장은 그냥 얻어먹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임다..(ㅎㅎ)
필요할 때, 잠깐 김치는 담는 거고,,, (ㅎㅎ) , 그런데. 저는 김장하는 거 좋아라해요..(ㅎㅎ)
반가워요(~)(!)
자주 보이시지 않기에 궁금했었습니다.
잘 계시지요(?)

도서관을 늘 옆에 끼고 사신다니 쉽게 찾으시겠군요.
아마 미다스님도 좋아 할겁니다.

김장은 진즉에 했는데 주변을 보니 이번주가 피크더군요.
원래 김치는 얻어 먹는게 최고로 맛이 좋습니다.(ㅎㅎ)
저도 요즘 이웃집 김치 하는거 얻어먹는 재미로 삽니다.
집집마다 특색이 있거등요.

추워지는데 늘 건강 하세요.
확 반할거예요
넵(~)
확 반해보세요.`(~)(~)(!)
날씨도 꾸~리리! 싸늘!
눈비님은 내리지 않치만..
휴일저녁.. 시장 댕겨왔어유 ㅎㅎ
휴일 메뉴는 땡초 팍팍 썰어넣은 굴전으로..
요즘 굴이 제철이라 그런지
흐미~~진짜로 맛나네요..
홀로 보담 그도 나도 글서~한잔 땡기고 글로 드리리ㅋㅋ
막걸리도 1통 한사발 했더니
기분이~크 좋을시구요
만사ok~컨디션100@@@@
방문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잘 되세요.(^^)
고운님!! 안녕하셨어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휴일은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동치무를 사다 무김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배추김장김치는 며칠 후에 하려고요.
무김치만이라도 만들어 놓으니까
마음이 조금은 뿌듯해저 오네요.

고운님!!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어요.
늘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배추와 무 가격이 비싸다고 언론에서 난리를 폈는데 가격이 좀 내렸더군요.
12월쯤에는 제자리를 찾을것 같군요.
음울한 날이지만 밝은 하루 만들어 가십시요.
감사 합니다.
네 한은희 수필집 좋은 글이 많더군요.

어린시절 산과 들 바다가에서 소먹이고 뛰어놀던 추억이 우리들의 수필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읽어 보셨군요.
서정적이면서도 현실감이 묻어나는 글들이 많습니다.
팍팍한 세상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유한걸 찾고 기대려 합니다.
유년을 그리는 마음도 같은 맥락이겠지요.
처음처럼님의 글도 같습니다.
지나가다가 감사한 댓글에 감히 끼었습니다.
고맙습니다.처음처럼님...
사랑하는 사람들과 휴일 잘 보내셨어요.
날씨가 춥고 힘이 들수록 따뜻한 말한마디와
작은 배려가 큰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고 합니다.
서로서로 힘이 되는 나날되시구요.
새로운 한주도 따뜻하고 행복한 한주되시구
환절기 건강조심 하십시요.
반갑습니다 찔레꽃님.^^
날씨가 많이 추워 졌지요?
예전보다 겨울이 일찍 찾아온 느낌이 듭니다.

상경기도 전체적으로 내려앉아 있고 사람들 세밑 마음도 차갑습니다.
말씀처럼 이런때일수록 작은 말 한마디라도 부드럽게 나누면 좋지요.
제 블에 오시는 분들 모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열무김치님..ㅎㅎ
사실은 세잎님 책 제목을 검색했더니 이 블로그가 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인터파크에 가서 주문을 했답니다.
저의 블로그에 들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블로그도 왠지 즐거울꺼 같아요. ^^
자주 들르겠습니다. ^^
세잎님댁에 들렀다가 자주 보이기에 들러 보았습니다.
잘 꾸며 놓으셨더군요.

책 잘 사셨어요.
커피 한잔 두고 읽어보면 좋습니다.
전 거의 읽었어요.
그제는 수필집 글에도 나오는 연대장님께서 전화를 해 주셨습니다.
한꺼번에 책 30권 주문하셨답니다.ㅎㅎㅎ
현재 전역후 kt 부사장으로 계시는데 직원들과 옛 동료들에게 선물 하신다면서....ㅎㅎ
주위 분들이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행복합니다.

저 하얗게 웃는 거 보이시나요?
박혜성보다 더 이쁘게 웃고 있답니다.ㅎㅎㅎ [비밀댓글]
(하하)(~)
행복하시겠습니다.
혜성이 아저씨는 뭐하나 몰러..

그분 센스 있으시네.
아마 부하 직원들에게 말 백마디 하는거 보다 더 큰 효과를 거둘겁니다
클로버님을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것도 복입니다.

그리구요..(ㅎㅎ)
저도 5권 더 주문했어요.
가까운 분들께 드리려 합니다.

저 이뻐요(?) (하하)하(~)
이렇게 해서 바보처럼 웃어 봅니다. [비밀댓글]
헉, 정말요.
와, 대박감동이에요.
예쁘시구 말구요. 완전 이쁘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열무김치님.

그러잖아도 애기 아빠가
"박혜성한테 책 보냈어? "라고 해서 무척 웃었답니다. ㅎㅎ

연대장님이 본인 내외를 너무 과찬했다며 좋아하셨어요.
전 제 진심과 사랑 그리고 추억을 거짓없이 쓴 것 뿐인데...
[비밀댓글]
아.. 열무님댁에 오시는 세잎 클로바님이었군요..
기회되면 한 번 읽어보고 싶군요..
담담하게 이어져 오는 두 분의 오랜 우정이 보이는듯 하네요..
책을 소개하는 님의 글도 너무나 맛깔나는 감동입니다.

언젠가..열무님의 책도 접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반가워요~
그냥 블 친구분이 글을 내시니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욕심을 냈습니다.
블에서 만나는 분들이 좋은 분들이 많잖아요.
동그라미님도 그중 한분입니다.

책이요?
하하..
블로그에서라도 개인 생각을 쓸 수 있으니 그거라도 감지덕지 입니다.

귀향을 꿈꾸며 살고 있는데 동그라미님과 한번 뵈올날도 꿈꾸고 있습니다.
오후시간 평안 하십시요.
저도 이 월간지에 시를 내다 보니 보게 됬네요..
글도 좋지만 제목이 참 다정하게 느껴져요..
이렇게 따듯한 마음으로 소개해주시니..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반가워요~
아 ..그러시구나..
블에서 만나시는 분들이 이런저런 인연으로 이어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이니 금방 알아 보시리란 생각이 드는군요.
클로버님이 보시면 반가워 하겠어요.

글 감사 합니다.
댓글을 읽다가 반가움에 염치없이 또 끼어 들었습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반가운 인사 남깁니다.
그 책 저도 한권 사십시다 . 교보문고등에 있겠지요.
반가워요~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사진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이제 겨울 경치를 담기위해 산으로 들로 다니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많이 움츠러 들겠지요.
가끔 남쪽나라로 가서 겨울 다 보내고 다시 한국에 오면 어떨까 라는 싱거운 생각을 해 봅니다.

인터넷 주문도 가능하고 서점에 있을겁니다.
담백한 일상 수필이니 두고 읽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고운님!
안녕하세요?
\\ ㆀ\\ㆀ\\ㆀ\\ ㆀ\\ ㆀ\\ㆀ\\
계절을 초월한 여우비에 바람비가 조금은
심란함으로 마음의 평강을 잠시 빼앗긴 듯한
월요일 아침을 맞았었는데요
다시,
오늘이라는 수식어가 멀어져가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고운 저녁시간입니다.
오늘,
주어진 몫에 최선을 다하셨는지요?
삶이 늘 행복하시구요
님의 작품 잘감상 했답니다.
이밤,
참 평안을 누리시길빌구요
사랑합니다.
시인/ 늘봉드림
.___Π__________*
/_____________/ \**@@@
田 田 田 田 田ㅣ門 I@@@@@
♧♣♧♣♧♣♧♣♧♣♧♣♧♣♧

글 감사 합니다.
자주 뵙기를요.
두분의 훈훈한 교류 보기 좋습니다
저도 한국 나가면 한권 사려고 한답니다
그분 참 글이 진솔하고 생활에서 느껴지는 단상을 잘 표현하시죠
반갑습니다.
한국엔 언제 오시나요?
비록 웹 공간이지만 마치 옆에서 이야기 하듯 좋은 글을 보니 좋은 세상에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세잎님 블에서 많이 보셨으니 낯설지 않으리라 봅니다.
늦은 시간인데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거기는 아니구나.
세잎 클로버님이 충주가 고향이셨군요. 괜히 반갑네요..^^
충주분이 군인의 아내라 하시니 갑자기 예전 양평에 자주 출장 나갔을때 만났던 동창이 생각나는군요..
참모로 근무하던 신랑이 중령진급을 해서 근처에 있는부대 대대장으로 나가게 되었다며 좋아하던...
그게 벌써 이십년 가까이 되었네..ㅎ

저도 내일 서점에 좀 나가보아야 겠읍니다..^^*
산막골님의 글을 보면 자꾸만 호기심이...
저도 양평에서 군생활을 했고 그러다 10,26으로 계엄군으로 서울로 갔고..
충주 달천에서 학교도 다녔고...
거 참 묘한 인연이라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지금도 충주엔 문경 가느라 들러 갑니다.

세잎님이 이글 보시면 아주 좋아 하시겠는데요.ㅎㅎ
네, 좋았습니다. ㅎㅎ
비록 열무김치님 방에서 뵈었지만 반갑습니다. 산막골님.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갑다는데 저희 셋은 보통 인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향우회라도 해야 할 분위기에 좋은 기분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듯하고 상냥함과 신선함이 톡톡 튀는 글여인,
세잎클로버 한은희 수필가님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별이 아는 님을 소개해주시니 그냥 감사한 마음이 듧니다.
경기도 북부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더 추운 것 같습니다ㅡ감기조심하십시오^.^
아침 출근길에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갑자기 변한 날씨에 좋기도 하면서 당황스럽더군요.
차를 몰아야 하는 처지라 마음이 두갈래로..

별님의 수고를 클로버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이시니 특별하실것 같네요.
평안한 밤 되십시요.
지급 원주에 왔습니다 한ㄴ 일주일 되었내요
111월 23일 이사, 12월 1일 아들 결혼 아주 바쁘답니다
시간 나면 다시 연락 하지요
아녕히 게세요

우산동에서 [비밀댓글]
아.. 원주에 오셨군요.
바쁘시겠지만 시간이 허락되면 차 한잔 나누지요.
집에 계시는동안 편히 쉬시다 가세요.
반가웠어요. [비밀댓글]
책 표지만 보아도 진솔한 그 무엇이 전해 오는거 같아요
글을 잘쓰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고 부럽다는 생각을
생각이 듭니다..
열무김치님의 진한 가족사랑을 보면서 본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엮어가시길요...
그렇게 생각 하셨습니까?
잘 보셨습니다.
스케치님의 글과 사진도 만만찮습니다.
무엇이든 자기 만족으로 하겠지만 블로그 공간이 오픈된곳이다 보니 자연히 나눔의 공간이 됩니다.
어느 누군가에게 작은 부분을 보여주고 나눌 수 있다는것에 매료되어 블로그를 하는것 같습니다.
한번 들어가 보세요.

날씨가 좋습니다.
좋은 하루 열어 가십시요.

와~~감동적이네요!!
멋진 블친이, 책을 내고~~그책에 서평과 이런 멋진 소개글까지
정말 맘이 짠해지네요!! 저도 한번 이책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요!!
블러그의 친구분들이 모두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글들이 많으니 한번 읽어 보세요.
님의 글이 글을 쓰신분께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블로그 친구를 만나셨군요.
저도 수필집을 읽어보겠습니다.

책을 아름답게 소개 해주셨어요.
자기의 소내를 다 드러낸다는 것은 다른 사람고 빨리 가까워 질수 있지요.
네..
lily님 처럼 블로그에서 만났지요.
평소 그분의 글이 좋아 그냥 제 생각을 썼습니다.
lily님도 제게는 같은 분입니다.
글을 좋아 하시니 읽어 보시면 공감 하시는 부분이 많을거라고 여겨 집니다.
추운 날씨에 두분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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