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제역으로 시골에서는 마을간의 이동도 상당한 제한을 받고있다.
안그래도 외로운 시골 마을의 정적을 멍멍이가 홀로 지키고 있다.
맹 추위속에 낮달이 시럽다.
겨울 강가.
겨울 자작나무
봄을 기다리며...
체계적이고 절실한 대책으로 차후엔 이런 큰 구제역 소식을 듣지 않아야 할텐데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축산을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백분 다 이해할 수 없겠지만 충분히 그분들의 심정을 알것 같아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요즘 저도 삽니다.
외출을 했다가 조금전 돌아왔는데 어찌나 춥던지 귀가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어요.ㅎㅎ
이면도로는 여전히 미끄럽습니다.조심히 다니세요 열무김치님.
축산을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백분 다 이해할 수 없겠지만 충분히 그분들의 심정을 알것 같아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요즘 저도 삽니다.
외출을 했다가 조금전 돌아왔는데 어찌나 춥던지 귀가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어요.ㅎㅎ
이면도로는 여전히 미끄럽습니다.조심히 다니세요 열무김치님.
구제역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실상을 뉴스를통해서 보았습니다...참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잦아들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만...피해축산농가의 절박함이 마음시립니다..
요즘은
한사온도 실종되고..시베리아보다 더추운날들이 계속되고..그로인한 피해도 속출되고있습니다..
제가사는아파트도 어제아침에 나갔다오니 물탱크가 얼었다고 단수가되어 참 황당했습니다..
늦은밤 좀 급수가 되는가싶더니 오늘또... 아직인데 걱정입니다만 이게어디 저희아파트만의얘기겠습니까..
눈이시리도록 파란 겨울하늘이 유난히 마음시림을 느낍니다...
저도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잦아들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만...피해축산농가의 절박함이 마음시립니다..
요즘은

제가사는아파트도 어제아침에 나갔다오니 물탱크가 얼었다고 단수가되어 참 황당했습니다..
늦은밤 좀 급수가 되는가싶더니 오늘또... 아직인데 걱정입니다만 이게어디 저희아파트만의얘기겠습니까..
눈이시리도록 파란 겨울하늘이 유난히 마음시림을 느낍니다...
저도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돌아오는 구정은 정말 어렵겠습니다.
나라 전체가 구제역으로 힘들고, 지방은 왕래도 힘들기에 더욱 큰일입니다.
거기에 조류 독감까지 겹치니 큰일입니다.
겨울 강가 사진이 수묵화 처럼 좋고
나무 가지 사이로 낮달의 사진도 좋습니다.
나라 전체가 구제역으로 힘들고, 지방은 왕래도 힘들기에 더욱 큰일입니다.
거기에 조류 독감까지 겹치니 큰일입니다.
겨울 강가 사진이 수묵화 처럼 좋고
나무 가지 사이로 낮달의 사진도 좋습니다.
계속 다음에는 계셨네요...이런..ㅎㅎ
잘지내시지요?? 이 한파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계절과 날씨가 그렇다보니 요즘은 계속 매주 태백산만 다니고 있어요....
갈수록 허접한 사진도 이젠 그렇고...
이글루도 계속 찾아와주시는 두세분 발걸음만 잦아들면 녹여서 없애버리려고 기회를 보고있습니다...ㅎㅎ
건강하시고요..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잘지내시지요?? 이 한파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계절과 날씨가 그렇다보니 요즘은 계속 매주 태백산만 다니고 있어요....
갈수록 허접한 사진도 이젠 그렇고...
이글루도 계속 찾아와주시는 두세분 발걸음만 잦아들면 녹여서 없애버리려고 기회를 보고있습니다...ㅎㅎ
건강하시고요..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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