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둔내
그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격려의 댓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비록 얼굴을 마주할 수 없는 웹 공간이지만 따스한 사랑의 마음은 여느곳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많은걸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당분간 닫게 되었습니다.
아무 말없이 오랜간 집을 비우는게 이웃분들께 도리가 아닌듯하여 인사를 남깁니다.
블로그는 잠시 내리지만 시간 나는대로 방문 드리도록 할께요.
공사가 끝나는대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평창
*민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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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민둥산을 가보지 못했읍니다만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요. 기회되면 꼭 찾아보려 합니다.
민둥산의 억새는 사람의 키와 견줄만 하군요.. 신불산의 억새는 상당히 낮던데요..
민둥산의 억새는 사람의 키와 견줄만 하군요.. 신불산의 억새는 상당히 낮던데요..
올해는 가을산을 한번도 밟지 못했고 갈 계획도 없습니다.
다만 제 마음속 스케치북에는 아름다운 가을산을 잔뜩 그려 넣겠습니다.
내년 이맘때쯤엔 이곳저곳 풀방구리처럼 가을산을 산행하고 있을 저를 상상하면서요~
치악산 단풍도 곱게 물들어 가고 있겠죠?
다만 제 마음속 스케치북에는 아름다운 가을산을 잔뜩 그려 넣겠습니다.
내년 이맘때쯤엔 이곳저곳 풀방구리처럼 가을산을 산행하고 있을 저를 상상하면서요~
치악산 단풍도 곱게 물들어 가고 있겠죠?
민둥산 악새들도가을을 알리는 군요...
가을이 깊어지니 모든 곡식들이 붉게 익어가는군요...
붉게 물들은 단풍잎이 이미지가 좋습니다..
즐감합니다
가을이 깊어지니 모든 곡식들이 붉게 익어가는군요...
붉게 물들은 단풍잎이 이미지가 좋습니다..
즐감합니다
강원도엔 가을이 완전 무르익었네.
친정가서는 넘 바빠서 도토리 주워올 시간도 없더니,
이곳에서 보니 옛추억이 떠올라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네.
빨갛게 물들은 찔레 열매도 어릴적 따먹으면 입안이 까칠 까칠해서
기분이 않좋더니만, 그래도 그시절 그추억이 그리워지는구먼. ^&^
친정가서는 넘 바빠서 도토리 주워올 시간도 없더니,
이곳에서 보니 옛추억이 떠올라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네.
빨갛게 물들은 찔레 열매도 어릴적 따먹으면 입안이 까칠 까칠해서
기분이 않좋더니만, 그래도 그시절 그추억이 그리워지는구먼. ^&^
열무김치님 아쉽네요
제가 자주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여기에 오면 정겨운 사진들이 많은데..
되도록 빨리 다시 뵙기를 바랄께요 ^^
제가 자주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여기에 오면 정겨운 사진들이 많은데..
되도록 빨리 다시 뵙기를 바랄께요 ^^
무슨 공사를 하시길래...
자주 들어오지도 않았으면서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아무튼 공사 잘 마무리 하시고
아름다운 블로그로 빨리 돌아오시길 빕니다.
자주 들어오지도 않았으면서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아무튼 공사 잘 마무리 하시고
아름다운 블로그로 빨리 돌아오시길 빕니다.
봄부터 긴긴 여름을 이겨내며 만들어낸 아름다운 결실입니다.
가을은 아름답고 행복한 계절입니다.
빠른 시간내에 문 여시기를 기다립니다.
그 동안도 건강하세요.
가을은 아름답고 행복한 계절입니다.
빠른 시간내에 문 여시기를 기다립니다.
그 동안도 건강하세요.
에구!~~잘 못들어오지만 풍성한 정감을 느끼던곳인데
잠시내려놓는다니 섭섭함이 앞섭니다,,,
하시던일 속히 마무리하시고 다시 시작하기를 빕니다 ^^*
언제나 건강하세요..
잠시내려놓는다니 섭섭함이 앞섭니다,,,
하시던일 속히 마무리하시고 다시 시작하기를 빕니다 ^^*
언제나 건강하세요..
더욱 아름다운 안식처를 만드시고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에 충분한 안식처를
만드시기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셔야 하겠군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사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에 충분한 안식처를
만드시기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셔야 하겠군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사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친구님 오랜만에 복귀하여 찾아왔더니 ...
어디로 가신 건지요.
가을타시느라 잠시 ...
빨리 뵙기를 기다릴께요.
항상 마음 평안하시고 건강 하시길요 ...
어디로 가신 건지요.
가을타시느라 잠시 ...
빨리 뵙기를 기다릴께요.
항상 마음 평안하시고 건강 하시길요 ...
아름다운 가을 수채화를
한아름 걸어 두시고
방을 비우신다구요.
오래 걸리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뵈는 시간까지
건강하세요.
한아름 걸어 두시고
방을 비우신다구요.
오래 걸리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뵈는 시간까지
건강하세요.
- ★ 미다스 kan7ry
- 2010.10.26 20:21 신고
- 수정/삭제 답글
무슨일 있으신지요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길요
잠시 다녀갑니다. [비밀댓글]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길요
잠시 다녀갑니다.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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