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나를 보고 누어가라 하고
생활은 나를 붙잡고 뛰어 가라고 하네.
홀연한 가을은 저만치 가는데.
가을은 사랑을 타고..
이미지을 보니 가을이 깊어진 것 같습니다.
가을의 수채화 잘 보고 갑니다
가을의 수채화 잘 보고 갑니다
남편과 둘이 보면서 와~~~ 감탄하면서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감탄사가 절로나네요.
가서보지 못함을 여기서 가을을 봅니다.
안개낀 수로, 가을은 사랑을 타고 아름답습니다.
밑에 사진은 어디인지요?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감탄사가 절로나네요.
가서보지 못함을 여기서 가을을 봅니다.
안개낀 수로, 가을은 사랑을 타고 아름답습니다.
밑에 사진은 어디인지요?
너무 아름다워서 저도 감탄하면서 보았어여
단풍이 땅에 떨어진 사진은 어찌 표현을 이렇게 잘 하셧는지요 ㅎㅎㅎ
릴리님처럼 저도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ㅎㅎㅎ
단풍이 땅에 떨어진 사진은 어찌 표현을 이렇게 잘 하셧는지요 ㅎㅎㅎ
릴리님처럼 저도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ㅎㅎㅎ
생활은 나를 붙잡고 뛰어가라하네~~~~ㅎㅎ 공감 100입니다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집안꾸미기를 멀리했었습니다.
하여 오늘은 가을분위기를 연출하느라 못을 박고 액자를 옮겨 걸고 수선을 피웠더니 팔목이 다 아프네요.
콘코리트 벽면에 못질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라서 말입니다.저 이런 못질도 아주 잘 하거든요.ㅎㅎ
그래두 이쁜 가을을 만들어 놓고나서 고구마 삶아 간식으로 먹고 있는데
아무래도 저녁은 먹질 못할 것 같네요.배가 넘 불러요.
우리 열무김치님께도 맛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하여 오늘은 가을분위기를 연출하느라 못을 박고 액자를 옮겨 걸고 수선을 피웠더니 팔목이 다 아프네요.
콘코리트 벽면에 못질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라서 말입니다.저 이런 못질도 아주 잘 하거든요.ㅎㅎ
그래두 이쁜 가을을 만들어 놓고나서 고구마 삶아 간식으로 먹고 있는데
아무래도 저녁은 먹질 못할 것 같네요.배가 넘 불러요.
우리 열무김치님께도 맛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아....열무님~~
노래와 사진..
눈물이 날만큼 좋습니다..
더 이상 아무 말 하지 않고 조용히 머물다 가렵니다..^^
노래와 사진..
눈물이 날만큼 좋습니다..
더 이상 아무 말 하지 않고 조용히 머물다 가렵니다..^^
가을속에 머물다 갑니다...
하얀 꽃
초록의 아름다움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하얀 꽃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열무님~
동그라미 입니다.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우리회사에서 속한 동호회에서 시화전을 한다고 작품을 내라고 하는데
작품배경으로 열무님의 사진을 쓰고 싶네요..
젤 위에 있는 저 나무 사진...괜찮을까요?
허락하신다면 수고스럽지만 제 블로그에 비밀글로 사진 링크 부탁합니다.
실례가 된다면 죄송해요~~
즐 주말 되세요~
[비밀댓글]
동그라미 입니다.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우리회사에서 속한 동호회에서 시화전을 한다고 작품을 내라고 하는데
작품배경으로 열무님의 사진을 쓰고 싶네요..
젤 위에 있는 저 나무 사진...괜찮을까요?
허락하신다면 수고스럽지만 제 블로그에 비밀글로 사진 링크 부탁합니다.
실례가 된다면 죄송해요~~
즐 주말 되세요~
[비밀댓글]
에고...이런 습작품을 그런데 쓰신다니 괜히 쑥쓰러워 지네요.
원본 사이즈가 워낙 큰것이니(2475*3685) 사용하시는데 불편한건 없겠지만 사진 촬영한날이 날씨가 별로여서 그리 좋은 이미지는 아닙니다.
그동안 글을 잠그지 않았지만 뜻하지 않은 일을 당해서 그만..
제가 더 고맙지요.
보잘것 없는 사진을 좋은곳에 쓰신다니 제가 감사할 일입니다.
이거..
창피나 당하는거 아닌감?ㅎㅎ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메일주소를 알려 주세요.
앞으로 좋은글 있으면 서로 나눌까 합니다.
그게 더 좋겠군요.
메일 보는대로 사진 보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yun-0323@ hanmail.net
010-3373-2911 [비밀댓글]
원본 사이즈가 워낙 큰것이니(2475*3685) 사용하시는데 불편한건 없겠지만 사진 촬영한날이 날씨가 별로여서 그리 좋은 이미지는 아닙니다.
그동안 글을 잠그지 않았지만 뜻하지 않은 일을 당해서 그만..
제가 더 고맙지요.
보잘것 없는 사진을 좋은곳에 쓰신다니 제가 감사할 일입니다.
이거..
창피나 당하는거 아닌감?ㅎㅎ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메일주소를 알려 주세요.
앞으로 좋은글 있으면 서로 나눌까 합니다.
그게 더 좋겠군요.
메일 보는대로 사진 보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yun-0323@ hanmail.net
010-3373-2911 [비밀댓글]
맨 아래사진은 어디입니까?
정말 편안해 보입니다./
정말 편안해 보입니다./
가을은 나를 보고 누어가라하고 생활은 나를 보고 뛰어가라하네 ㅎㅎㅎ
한편의 시를 읽는다해도 이렇게 마음속으로 들어오기는 쉽지 않은듯 합니다
열무김치님의 명언들이 시를 쓰는 저보다 더 풍성한듯 해서 배움을 얻어가면서
깊어가는 가을날 ..마음속에 단풍도 곱게 물들어 갈수있기를 바래봅니다
한편의 시를 읽는다해도 이렇게 마음속으로 들어오기는 쉽지 않은듯 합니다
열무김치님의 명언들이 시를 쓰는 저보다 더 풍성한듯 해서 배움을 얻어가면서
깊어가는 가을날 ..마음속에 단풍도 곱게 물들어 갈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마음을 가지런하게 합니다.
가끔 먼하늘을 보면서 살아야 한다는데...
한가롭고 아름다운 곳을 보니 절로 쉬어가게 되는군요.
가끔 먼하늘을 보면서 살아야 한다는데...
한가롭고 아름다운 곳을 보니 절로 쉬어가게 되는군요.
- ★ 미다스 kan7ry
- 2010.10.16 15:31 신고
- 수정/삭제 답글
잠시 머물다 갑니다.
멋진글과 사진,,, 노래..
가을입니다. [비밀댓글]
멋진글과 사진,,, 노래..
가을입니다. [비밀댓글]
뛰어다녀야만 하는 인생이지만
가을이 일러준대로
가끔은 쉬어가심의 지혜가 가득하시길요.
가을이 일러준대로
가끔은 쉬어가심의 지혜가 가득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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