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건너는 섶다리가 놓였다.
그보다 편한 다리가 있지만 사람들은 이 다리로 건넌다.
추억을 건너기 때문이다.
*횡성 한우 축제장에서
*LG폰
통나무로 기본틀을 만들고 솔가지를 꺾어서 깔고 그 위에 흙을덮어서 만든다는 섶다리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섶다리옆으로는 징검다리도 있군요. 옛 정취를 재현하는 의미에서 복원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섶다리옆으로는 징검다리도 있군요. 옛 정취를 재현하는 의미에서 복원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추억은
힘들고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남는가 싶네요.
추억을 건너기에
모두가 신이나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추억의 사진.
언제고 가는길이면 찍어오렵니다.ㅎㅎ
힘들고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남는가 싶네요.
추억을 건너기에
모두가 신이나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추억의 사진.
언제고 가는길이면 찍어오렵니다.ㅎㅎ
옛 추억이 떠오르게하는 다리이군요
어렸을 때 징검다리 나무로 엮은 다리 흔히 보고 자랐는데요
이런 다리가 있다면 별도 돌아가더라도 한번 건너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을 만끽 즐기십시요...열무김치님
어렸을 때 징검다리 나무로 엮은 다리 흔히 보고 자랐는데요
이런 다리가 있다면 별도 돌아가더라도 한번 건너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을 만끽 즐기십시요...열무김치님
섭다리 건너는 사람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어렸을 때 저도 건너 본 적이 있는데
많이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다리 한번 거너보고 싶네요.
어렸을 때 저도 건너 본 적이 있는데
많이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다리 한번 거너보고 싶네요.
예전에 우리 동네에 놓여져 있던 섶다리...
얽기설기 놓아진 다리를 당연한듯 잘도 건넜었지만...
요즘말로 고소공포증 있는사람은 잘 못건널것 같아요.
얽기설기 놓아진 다리를 당연한듯 잘도 건넜었지만...
요즘말로 고소공포증 있는사람은 잘 못건널것 같아요.
lg폰으로 멋지게 촬영 하였습니다..
매스컴을 통하여 몇번 본 기억이 있은 섶다리군요...
멋지게도 담으신 섶다리 잘 보고 갑니다
매스컴을 통하여 몇번 본 기억이 있은 섶다리군요...
멋지게도 담으신 섶다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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