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기억을 한다는건 결과와 상관없이 아름다운 일이다.

멋있다~~
너무 멋있읍니다.^^
붓으로 그린듯 하네요.
물에비친 그림자 인데도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것 같습니다.

그안에 봄을 찾아 내시는 감성이 우선 부럽습니다.
날씨가 몹시 흐렸는데 물에 비친 봄도 좀 추워 보였지요.

모처럼 화창한 주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붓대들고 그려놓은 수묵화 한점이네요..^^

별것 아닌것에도 그렇게 느끼시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휴일 되십시요.

한폭의 동양화 같은데 반영삿인가요.
강폭이 어느 정도는 되고 이런 반영을 해줄 나무가 필요할 듯 한데
쉽게 만나기 어려운 장소 같네요.

말씀대로입니다.
다만 날씨가 관건인데 너무 맑으면 투명하게 나오고 이럴땐 흐린날이 좋지요.
렌즈가 망원이면 더 좋구요.

안녕하세요,프로필 사진 열무김치님이신것 같은데
너무 작아서 않보여요,반갑구요..잘 지네세죠.
저도 많이 게을러져서 방문도 자주 못하고 잊고
사는 날들이 많아지네요..좋은 하루 보네요..

반가워요.

자역시 그런걸요 뭐..
프로필 사진을 너무 작게 올렸나 봅니다.
하하~
제모습 보면 실망 하셔서 다시는 블로그에 오시지 않을까봐 걱정부터 듭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미련없이 속시원히 남자답게 나오세요..
하하하 건장한 열무님

넵~!
알겠습니당~

열무님

민둥산 에서 오래 계시네요

반가워요.
사진을 숱하게 촬영을 하는데 막상 제사진이 없더라구요.
막상 어디에 써먹으려고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눈썰미도 좋으셔라~~

지난 가을에 뵈었지요

열무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