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4월이 열린다.
웃는 일들이 많기를..........
너무 곱습니다.
위에 꽃은?
밑에 꽃은 매화지요.
4월이 열리니 아름다운 꽃으로 단장을 하셨네요.
위에 꽃은?
밑에 꽃은 매화지요.
4월이 열리니 아름다운 꽃으로 단장을 하셨네요.
아... 4월 이군요.
개나리, 진달래 피는 봄.
올해는 왜이리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추웠는지...
부디 4월에는 따뜻한 봄날씨만 계속 되길 빕니다.
4월-! 웰컴-~!!!
개나리, 진달래 피는 봄.
올해는 왜이리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추웠는지...
부디 4월에는 따뜻한 봄날씨만 계속 되길 빕니다.
4월-! 웰컴-~!!!
분홍벚꽃을 푸른하늘과 같이 담으시니 한결 돋 보입니다..
후드러지게도 핀 살구꽃과 벚꽃이 아주 예쁘군요.
즐감합니다.
후드러지게도 핀 살구꽃과 벚꽃이 아주 예쁘군요.
즐감합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흩날리더라~♬란 유행가 노랫말이 ,,,,ㅎㅎㅎㅎ
봄은 유혹의 계절이 맞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저도 자꾸만 봄에게 유혹 당하고 있거든요. 지금도....
봄은 유혹의 계절이 맞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저도 자꾸만 봄에게 유혹 당하고 있거든요. 지금도....
눈이 크게 열리고
마음이 눈 떠 지는..ㅎㅎ
반대인가요?
근데 전 그렇습니다^^*
봄..
참 좋지요?
분홍빛..참 좋아합니다~
마음이 눈 떠 지는..ㅎㅎ
반대인가요?
근데 전 그렇습니다^^*
봄..
참 좋지요?
분홍빛..참 좋아합니다~
브로그가 멋집니다.
옆으로 사진이 뜨니 좋습니다.
새단장 하셨으니 집드리 해야 하는데.....
몸살은 좀 낳으셧는지요?
옆으로 사진이 뜨니 좋습니다.
새단장 하셨으니 집드리 해야 하는데.....
몸살은 좀 낳으셧는지요?
아직 띵~ 합니다.
좀처럼 몸살을 앓지 않았는데 이번에 며칠간 무리한게 화근이 된것 같네요.
덕분에 일도 못나가고 좀 쉬었습니다.
저 ...집들이 선물로 맛나는거 사주세용~!
좀처럼 몸살을 앓지 않았는데 이번에 며칠간 무리한게 화근이 된것 같네요.
덕분에 일도 못나가고 좀 쉬었습니다.
저 ...집들이 선물로 맛나는거 사주세용~!
몸살을 하셨군요
이런저런 바쁜일로 저도 몇일에 한번 잠깐 제 방만들여다보곤 가고 했었어요
병문안 못간 변명입니다 ㅎㅎ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옛날 생각하며 무리하지 마세요
어쩜그렇게 울랑이랑 비슷한데가 많으신지 ..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때 란걸 자주 잊어버린다니까요
에구 ~ 사모님께 잔소리 마이 들으셨을텐데 .. 지송~*^^*
이런저런 바쁜일로 저도 몇일에 한번 잠깐 제 방만들여다보곤 가고 했었어요
병문안 못간 변명입니다 ㅎㅎ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옛날 생각하며 무리하지 마세요
어쩜그렇게 울랑이랑 비슷한데가 많으신지 ..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때 란걸 자주 잊어버린다니까요
에구 ~ 사모님께 잔소리 마이 들으셨을텐데 .. 지송~*^^*
ㅎㅎ~
주부 100단~!
야간운전을 며칠간 하면서 강행군을 한게 무리였나 봅니다.
농산물을 대주는곳에 사람이 갑자기 탈이나서 지인의 부탁을 받고 거절할 입장이 못되어 남녁을 내리 며칠동안 내려간게 문제가 된것 같군요.
이렇게라도 걱정을 해 주시니 전 기쁩니다.
아내는 말수가 적어서 여간해서 잔소리를(?) 하지 않습니다.ㅎㅎ~
글고보니 아저씨랑 정말 많이 닮았나봐요.
요즘 날이 풀리면서 일이 좀 많아졌습니다.
근데...
자꾸만 꾀가 납니다.
영업과 업무를 동시에 하려니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더구나 젊은이들 틈바구니에서 버티어 나간다는게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아내는 그만 은퇴를 권유하지만 생각처럼 간단한것도 아니고 ... 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다행이 아들녀석이 이번에 사시에 통과를 하고 연수원에 들어 갔습니다.
사실은 그때 까지만 하자고 했거든요
전 아무래도 영업체질이 아닌듯 합니다.
십수년을 지내 왔는데도 아직도 약지를 못하고 사람을 너무 믿어서 손해를 많이 봅니다.
그래도 십수년을 잘 버티어 온게 신기할 뿐이예요.
이곳 영업망도 복잡해 집니다.
대형 유통과 싸워야 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일이 터집니다.
....
근데..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는지..
그동안 오로라님께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비밀댓글]
주부 100단~!
야간운전을 며칠간 하면서 강행군을 한게 무리였나 봅니다.
농산물을 대주는곳에 사람이 갑자기 탈이나서 지인의 부탁을 받고 거절할 입장이 못되어 남녁을 내리 며칠동안 내려간게 문제가 된것 같군요.
이렇게라도 걱정을 해 주시니 전 기쁩니다.
아내는 말수가 적어서 여간해서 잔소리를(?) 하지 않습니다.ㅎㅎ~
글고보니 아저씨랑 정말 많이 닮았나봐요.
요즘 날이 풀리면서 일이 좀 많아졌습니다.
근데...
자꾸만 꾀가 납니다.
영업과 업무를 동시에 하려니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더구나 젊은이들 틈바구니에서 버티어 나간다는게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아내는 그만 은퇴를 권유하지만 생각처럼 간단한것도 아니고 ... 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다행이 아들녀석이 이번에 사시에 통과를 하고 연수원에 들어 갔습니다.
사실은 그때 까지만 하자고 했거든요
전 아무래도 영업체질이 아닌듯 합니다.
십수년을 지내 왔는데도 아직도 약지를 못하고 사람을 너무 믿어서 손해를 많이 봅니다.
그래도 십수년을 잘 버티어 온게 신기할 뿐이예요.
이곳 영업망도 복잡해 집니다.
대형 유통과 싸워야 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일이 터집니다.
....
근데..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는지..
그동안 오로라님께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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