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다리를 지나듯 사람들이 추억을 건너고 있다.
*봉평
동화같은 풍경~~
히야

반가운 모습 입니다.
어릴적 고향 앞개울에 놓인다리가 저런 다리였지요.
나무로 얽기설기 엮어서 만들어 한눈팔면 다리가 쑥 빠지는...
여름 장마철이 되면 당연히 떠내려 가서 다시 놓곤했었지요(물론 어른들이..
)
다리이름이 섶다리 이군요.



반가운 모습 입니다.

어릴적 고향 앞개울에 놓인다리가 저런 다리였지요.
나무로 얽기설기 엮어서 만들어 한눈팔면 다리가 쑥 빠지는...
여름 장마철이 되면 당연히 떠내려 가서 다시 놓곤했었지요(물론 어른들이..

다리이름이 섶다리 이군요.


정선인디여?
아니봉평이라네여...
아니봉평이라네여...
언제가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곳이 봉평이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이곳이 봉평이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봉평 추억이 있는곳이지요 보광휘닉스파크만들때 1년정도 있었죠
봉평의 메밀꽃 축제기간 중에 찍은 사진같네요
보기만 해도 정감이 가고 좋아요
금년 축제엔 꼭 가야겟어요 ㅎㅎ
보기만 해도 정감이 가고 좋아요
금년 축제엔 꼭 가야겟어요 ㅎㅎ
다 좋은디유~
저위에 양푼의 열무김치가 제일 먹고 싶네유~
혹시 늦둥이? 아유 놀래라~ㅎㅎㅎ
저위에 양푼의 열무김치가 제일 먹고 싶네유~
혹시 늦둥이? 아유 놀래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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