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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년말**

by *열무김치 2009. 2. 1.

年末**
조회(138)
| 2007/12/14 (금)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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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empas.com/dudgus2511/25251583
 
靑淸水  07.12.14 12:03  삭제 | 답글 신고 
전 요즘 연말 술대목 치느라 블로그질도 못하는데 . . .
좀 센치해지시는 것 같습니다. 핫핫핫
 
 
열무김치  07.12.14 19:02  열무김치" name=ScreenName7802619> 수정 | 삭제
동감 올시다.
어제도 음주 블로그 했으니 말입니다.
지금도 얼굴이 벌개서 왔습니다.
내일도 모래도 또 마셔야 될것 같군요.
나이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더 그리 되는것 같습니다.
 
맑은 향기  07.12.14 13:04  삭제 | 답글 신고 
정말 12월도 중반을 넘어서고
올 한해도 다 가네요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1월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열무김치  07.12.14 19:08  열무김치" name=ScreenName7802623> 수정 | 삭제
모두들 가슴이 휑하게 비지 않을까요.
1년의 끝이라고 달라 질것도 없겠지만 한살 더 먹는다는 조바심은 누구나 다 같을테니..
밀레니엄의 여명이 밝았다고 난리를 쳤는데 벌써 7년이 가버렸네요.
세월 가는걸 아쉬워하고 시간을 통탄하는 사람이 제일 못난사람 이라곤 하지만 알고보면 그것도
자기 위로일테니 사람이 동식물이 아니라는 증거 입니다.
12월..
건강 하시고 남은 시간들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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