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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년말

by *열무김치 2009. 2. 1.

年末
조회(118)
| 2007/12/12 (수)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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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07.12.13 08:56  삭제 | 답글 신고 
계획을 세우는건 희망이겠죠
그런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힘든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나이들면 사진의 소나무 처럼 주변 사람들의 시원한 그늘이 되어야 겠죠 ^^
 
 
열무김치  07.12.13 17:56  열무김치" name=ScreenName7799946> 수정 | 삭제
그렇게 하기가 사실은 힘이 들지요.
요즘은 자기 자신만 잘 꾸려 나가도 남을 돕는거랍니다.
내년 이라는 공간으로 또다른 계획을 올려 보내고 아쉬운 자신을 위로해 봅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까.
그 기대감으로 년말을 맞습니다.
님도 즐겁게 맞으십시요.
 
향기솔솔  07.12.13 21:00  삭제 | 답글 신고 
한해가 시작했나 싶은데 벌써 년말이되고...
그렇게 또 해가가고 달이가고...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靑淸水  07.12.14 12:04  삭제 | 답글 신고 
전 새해에 파스텔을 해보려 합니다.
안되면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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