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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12월

by *열무김치 2009. 2. 1.

12월
조회(152)
| 2007/12/11 (화)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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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07.12.11 14:43  삭제 | 답글 신고 
그러게요 ..
북적이는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건 정말 연말이라서 일까요?
꽃이 이쁘네요 *^^*
 
 
열무김치  07.12.11 22:37  열무김치" name=ScreenName7795869> 수정 | 삭제
한해가 가고 또 한살 먹고..
누구나 느끼는 공통점 같습니다.
그런 문제는 자신밖에 모르니까요.
 
푸른비  07.12.11 21:17  삭제 | 답글 신고 
내년에도...그 후년에도..
뜰님의 마음 훈훈해지는 글,사진..
기대해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사람이지만..
가장 큰 기쁨을 주는것도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뜰님께서도.. 또 ,저도..
분명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그 안에서 많은 행복과 삶의 기쁨을 소유하시기를
바래봅니다. ^^
 
 
열무김치  07.12.11 22:40  열무김치" name=ScreenName7795882> 수정 | 삭제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늘 건승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저의 실수로 님의 답글이 삭제 되었어요.
죄송해요.~
잘 한다고 하는게..
 
靑淸水  07.12.14 12:08  삭제 | 답글 신고 
소싯적에 주변에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했습니다.
그러다가 성탄이나 연말이면 혼자가 됩니다.
다들 애인 만나러 가는 탓이지요.

요즘도 그렇네요. 제에미
 
 
열무김치  07.12.14 19:17  열무김치" name=ScreenName7802628> 수정 | 삭제
허허~
그게 그렇게 되나요.
빨리 두분이 되셔야 될텐데..
제가 기도를 드렸으니 내년에는 틀림없이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저도 마음을 많이 쓰겠습니다.
 
靑淸水  07.12.14 23:18  삭제 신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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