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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웃음 07.06.05 20:16 | 삭제 | 답글 신고 | |
너무...귀엽네요...^^ 또르르 말려있는 것이...수줍어서 그런걸까요? 아님....장난끼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ㅎㅎㅎ | ||
└ | 열무김치 07.06.05 21:43 | 열무김치" name=ScreenName7151813> 수정 | 삭제 | |
하루살이가 서럽다더니 이꽃역시 하루를 못가니, 하루를 위하여 저렇게 치장을 할까싶어 기분이 정말 묘 합니다. 자연의 신비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 |||
오두막집 07.06.07 19:12 | 삭제 | 답글 신고 | |
하루를 위해 꽃을 피우려고 얼마나 애를 썼을까요. 그 하루 귀중하지요. 꽃이 특이해요. 꼭 그린 그림같아요. 신비감을 주기위해 하루만 살다 간걸까...** | ||
└ | 열무김치 07.06.08 00:23 | 열무김치" name=ScreenName7219867> 수정 | 삭제 | |
한마디로 허무한 꽃 입니다. 그래도 저렇게 치장을 하니 그 정성이 대단 하군요. | |||
콩새 07.06.08 00:16 | 삭제 | 답글 신고 | |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꽃!!! 아 ! 정말 신비하고 예쁘네그려. 하루만 피고지니 넘 안타깝다. 진짜 귀한꽃이야. 감탄 절로 이꽃을 절묘하게 찍은 친구도 짱이야!!! 꽃이름좀 알아보렴. ^^* | ||
└ | 열무김치 07.06.08 00:21 | 열무김치" name=ScreenName7219859> 수정 | 삭제 | |
알아보고 있는중.. 잠이 안오나봐.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야지... 얼릉ㅇ~ 꿈나라로. | |||
└ | 콩새 07.06.08 00:39 | 삭제 신고 | |
이렇게 늦게까지 컴하긴 처음인걸... 애들아빠가 자라고 성화야. 그래 자야겠다. 친구야 좋은꿈꾸고 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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