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봄 이야기 11 by *열무김치 2024. 4. 22. 봄날은 간다 무심한 강물에꽃단장 女人이 뛰어 내린다가고 옴이 하나라고강처럼 흘러가 버리는 매정한 봄나는꽃잎 앞에서핑계 치 못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무김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습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이야기 2 (2) 2024.06.20 꽃의 인사법 (5) 2024.05.10 봄 이야기 10 (1) 2024.04.22 봄 이야기 9 (2) 2024.04.08 봄 이야기 8 (1) 2024.04.08 관련글 여름 이야기 2 꽃의 인사법 봄 이야기 10 봄 이야기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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