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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가는 해 오는 해

by *열무김치 2022. 12. 24.

*대관령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 해의 끝에 섭니다.

23년 새해에는 코로나로 잃어버린 3년의 간극이 좁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춥고 지난한 시기에 이웃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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