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가는 해 오는 해 by *열무김치 2022. 12. 24. *대관령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 해의 끝에 섭니다. 23년 새해에는 코로나로 잃어버린 3년의 간극이 좁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춥고 지난한 시기에 이웃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무김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자 익을 무렵 (15) 2023.06.13 한탄강 (1) 2023.02.17 다시 (5) 2022.11.10 단양 옥순봉을 오르다. (16) 2022.10.10 가을 이야기3 (4) 2022.10.06 관련글 감자 익을 무렵 한탄강 다시 단양 옥순봉을 오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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