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불 by *열무김치 2022. 10. 22. 새끼 손가락 걸었던 푸른 날갈 바람 꼬드김에 넘어가가버렸어이별의 말도 없이분하고 원통해 낮술을 진탕 마시고목 놓아 울었지내 청춘에 덪을 놓은이 망 할 놈의 가을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무김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습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추에 기대어 (6) 2022.11.01 외설악의 만추 (7) 2022.10.28 시월 (8) 2022.10.20 5월 하늘 (1) 2022.05.15 봄이 지다 (0) 2022.04.29 관련글 만추에 기대어 외설악의 만추 시월 5월 하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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