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

장미의 이름으로

by *열무김치 2017. 5. 23.

 

 

 

 

 

 

 

 

 

 

 

 

 

 

 

 

 

 

 

 

 

 

 

 

 

 

 

요즘 집을 떠나와 있어서  블로그 방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와 글 주시는 이웃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럴 일이 하시는 일 때문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블로그 챙기는 일에 구애받겠습니까.
부디 좋은 일 잇달아 맞이하시기만 바랍니다.
저 장미처럼 고운 세월에.......
고운 장미꽃은 그냥 지나치시지 못하시고 사진을 올려 주셨네요.
하시는일 잘 마치시고 돌아오십시오.
이 아름다운 5월을 다 보내시고 6월 한여름까지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 바랍니다~~
라나에로스포의 썸머와인
오랜만에 듣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가끔 가끔 열무님방에서 감성에 취할때가 많아 그도 참 좋습니다.
끝내야 하는 일이 어떤일인지 모르겠지만 좋은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넝쿨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서 한창입니다.
아이들 어렸을땐 해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에 놀러 가곤 했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커 버려서.. 어른들보다 더 바빠서..
앞으로 아이들과 장미축제에 같이 갈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무슨 핑게를 대서라도 그 화려한 꽃마차를 다시한번 타보고 싶은데..ㅎ
네 일 잘 마무리 하세요
김치님
천천히 볼일 다 보시고 느긋하게 돌아오셔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에 홀딱 빠졌습니다
집을 떠나 계시는 군요
건강 챙겨가며 일하셔요 ~
열무김치 님!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월은 수많은 사연을 만들어 놓고
어느새 세월의 뒤안길로 서서히 사라지려 하는군요.
마무리 잘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안부 또 건네주식요~

 

534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 돌보기  (0) 2017.08.08
통계  (0) 2017.07.22
아카시아 향기  (0) 2017.05.15
강변 이야기  (0) 2017.05.14
어버이날에  (0) 2017.05.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