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좀 봐 줘~
갸 말구 나나 좀 봐유~
모냥 좀 냈다니깐..
낮은산 계곡이나 습기가 있는곳에 살아가는 산개구리
산골짝에서 만큼은 한 미모 혀유~
내 비록 뽄때는 없어도 꽃잎물로 목간을 한다우..
클레오파트라도 요로코롬은 못혔지.
까꿍~
고비 삼형제..
두릅을 꺾다.
봄이 서서히 언덕을 넘는다.
시간만 나면 다니는 등산로.
내 얼굴좀 봐 줘~
갸 말구 나나 좀 봐유~
모냥 좀 냈다니깐..
낮은산 계곡이나 습기가 있는곳에 살아가는 산개구리
산골짝에서 만큼은 한 미모 혀유~
내 비록 뽄때는 없어도 꽃잎물로 목간을 한다우..
클레오파트라도 요로코롬은 못혔지.
까꿍~
고비 삼형제..
두릅을 꺾다.
봄이 서서히 언덕을 넘는다.
시간만 나면 다니는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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