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것은 夕陽만이 아니다.
우리들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움과
누군가를 사랑했던 빛나던 날들도
오고오는 연인들을 위해 스러져야한다.
夕陽은 그냥 지는 게 아니다.
*통영 한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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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0월이 지고 있네요~
금빛으로 물든 바다의 일몰 풍광이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으로 가득 합니다..
고즈녁한 풍광앞에 평온한 하루 시작 하렵니다..
금빛으로 물든 바다의 일몰 풍광이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으로 가득 합니다..
고즈녁한 풍광앞에 평온한 하루 시작 하렵니다..
참 아름다운 풍경들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시월의 마지막밤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고 안그래도 서예실에서 말들 했는데
발써 시월이 가네요
발써 시월이 가네요
10월이 지는 통영의 석양!
넘 멋집니다.
바로 11월
조금있으면 또 한살^^*
넘 멋집니다.
바로 11월
조금있으면 또 한살^^*
친구들괴 여행을 다녀 왔어요.
통영쪽은 아직도 낮에 덥더군요.
단풍은 볼수도 없구요.
짭짜름한 바닷내음이 참 좋았는데 일본 방사능 여파로 수산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 했습니다.
달아공원의 아름다운 저녁노을이 너무 좋아서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겨울추위가 일찍 찾아 온다니 옷 따스하게 입고 외출 하세요.
통영쪽은 아직도 낮에 덥더군요.
단풍은 볼수도 없구요.
짭짜름한 바닷내음이 참 좋았는데 일본 방사능 여파로 수산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 했습니다.
달아공원의 아름다운 저녁노을이 너무 좋아서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겨울추위가 일찍 찾아 온다니 옷 따스하게 입고 외출 하세요.
사진 정말 조옷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런 사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런 사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통영의 저녘놀...작년초에
지인가족들과 다녀왔지요...
숨직이며 볼 수 밖에 없는 그런풍경을
선물하더군요...
지인가족들과 다녀왔지요...
숨직이며 볼 수 밖에 없는 그런풍경을
선물하더군요...
통영까지 멀리 다녀오셧군요
덕분에 아름다운 일몰도 보고갑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일몰도 보고갑니다
시월이 지고
내 가슴에 적힌 이야기도 추억의 한 페이지로 저장이 되고.
올 가을은 나름의 행복을 얻었습니다.
슬프지 않게,허하지 않게요.
내 가슴에 적힌 이야기도 추억의 한 페이지로 저장이 되고.
올 가을은 나름의 행복을 얻었습니다.
슬프지 않게,허하지 않게요.
10월이 지는 것처럼 놀이 지고 있습니다
저기 지는 놀처럼 인생도 아름답게 늙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0월을 또 보냅니다ㅡ11월은 많은 수확 거두십시오^^
저기 지는 놀처럼 인생도 아름답게 늙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0월을 또 보냅니다ㅡ11월은 많은 수확 거두십시오^^
서울 오시거든 연락 주십시오.
인사동에서 밥 한끼 사겠습니다. 커피는 덤으로... [비밀댓글]
인사동에서 밥 한끼 사겠습니다. 커피는 덤으로... [비밀댓글]
통영까지 오셨어요?
제가 있는 곳과 1시간 거리인데요..
심심하면 가는 곳이 통영인데요..
오시는줄 알았더라면..한 번쯤 뵐 수도 있지 않았을까..생각해 보았습니다..
가까이 오셨다 가셨다니까 괜시리 아쉽네요..ㅎㅎ
제가 있는 곳과 1시간 거리인데요..
심심하면 가는 곳이 통영인데요..
오시는줄 알았더라면..한 번쯤 뵐 수도 있지 않았을까..생각해 보았습니다..
가까이 오셨다 가셨다니까 괜시리 아쉽네요..ㅎㅎ
한려수도 그 아름다운 섬과 바다가 그립습니다
좋은 곳을 다녀오셨습니다.
고향에 있을 때는 자주갔던 곳이랍니다..
좋은 곳을 다녀오셨습니다.
고향에 있을 때는 자주갔던 곳이랍니다..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는 아침..
그런데 11이라는 활자에 눈을 감네요..
다 같은 날이건만 숫자에 가슴이 허해 지는 아침.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정적 삶을 살고 싶네요.
그런데 11이라는 활자에 눈을 감네요..
다 같은 날이건만 숫자에 가슴이 허해 지는 아침.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정적 삶을 살고 싶네요.
열무김치님 통영을 다녀 오셨군요.
멋진 바다 사진 이네요.
바다위의 붉은 태양이 섬들 사이로
붉은 노을을 들여놓고 있네요.
거제도 갈때 보았던 통영바다가
그립네요.
늘 건강 하세요.
멋진 바다 사진 이네요.
바다위의 붉은 태양이 섬들 사이로
붉은 노을을 들여놓고 있네요.
거제도 갈때 보았던 통영바다가
그립네요.
늘 건강 하세요.
새달 첫 주말이 시작 되네요..
벌써 연말 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차분한 마음으로 남은 가을 멋지게 만들려 합니다
벌써 연말 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차분한 마음으로 남은 가을 멋지게 만들려 합니다
시월의 마지막밤 이면 왠지 괜시리
마음이 스산해지곤 하더니
그것도 마음에 여유가 조금은 있어야 하나봅니다
무심히 지난걸 보니말입니다 ㅎㅎ
좋네요**
마음이 스산해지곤 하더니
그것도 마음에 여유가 조금은 있어야 하나봅니다
무심히 지난걸 보니말입니다 ㅎㅎ
좋네요**
시월은 지고 멀어져갔어도
내일이면 또 다시 노을은 통영 바다를 붉게 물들일 테지요
사진을 보니 갑자기 통영에 묻어둔 추억이 생각나 그곳에 서 보고 싶습니다.
발령을 받고 방을 구하지 못해
울며 헤맸던 달아 마을에도 가보고 싶구요.
아직 추색이 남아있는 11월 하늘도 맑고 곱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이어가십시오^^*
내일이면 또 다시 노을은 통영 바다를 붉게 물들일 테지요
사진을 보니 갑자기 통영에 묻어둔 추억이 생각나 그곳에 서 보고 싶습니다.
발령을 받고 방을 구하지 못해
울며 헤맸던 달아 마을에도 가보고 싶구요.
아직 추색이 남아있는 11월 하늘도 맑고 곱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이어가십시오^^*
선생님!
한려수도
아름다운 여행이셨군요
저도 몇 번 가 보았지만 이렇게 낙조지는 영상은
만나지 못했는데~~~
가는 계절의 마중하는 느김으로 감상하여 봅니다, 선생님!
한려수도
아름다운 여행이셨군요
저도 몇 번 가 보았지만 이렇게 낙조지는 영상은
만나지 못했는데~~~
가는 계절의 마중하는 느김으로 감상하여 봅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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