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

5월의 초대***

by *열무김치 2013. 5. 4.

 

 

 

 

                                                                  

         

                                                      

                                                              

                                                                

 

 

 

 

 

 

 

 

 

 

 

 

 

 

 

 

 

 

 

 

 

원주 신림 황둔

 

 

 

 

 

 

산목련

 

 

 

 

 

 

 

 

 

 

 

 

 

 

 

 

 

 

 

 

 

충주댐

 

 

 

 

 

 

 

 

 

229

 

아름다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이소
그러셨다니 다행입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주말 되십시요.
환한 꽃잔디색에 마음까지 밝아지네요~
요즘 바쁘시지요?
이상기온으로 과수 농가는 걱정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올 과일값이 비쌀거라는 말이 벌써 도는군요.
날씨가 많이 도와 주어야 하는데...

5월 한달도 좋은일 많기를 바랍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사진들... 즐거운 마음으로 구경해봅니다.
파란 옷으로 갈아 입은 자연의 생명들... 사진보면서 평안함을 느끼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무채색 대지가 옷을 갈아입으니 후광이 납니다.
삼라만싱이 결국은 사람들을 위해 존재 한다고 생각하면 늘 기쁘고 반가운 일이지요.
님이 하시는 일도 그중 하나 입니다.
맑고 맑음입니다.
공감 + 이웃= 미다스님
사진이 아주 선명하게 예쁜 색이라 다 눈에 쏙들어와요.
어쩜 빈틈없이 자란 꽃잔디를 저렇게 이쁘게 찍으셨을까요?
여기 평촌에도 중앙공원에 꽃잔디가 잔뜩 피었을텐데..
내일은 카메라 들고 나가봐야겠어요.
항상 이런 풍경을 찍으시는 열무김치님 삶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저는 늘 허둥지둥 바쁘게 살고있거든요.ㅜ.ㅜ
하하~
그리 보일 뿐입니다.
하는일은 정 반대인데요 뭐.
아침에 나갔다가 별보고 들어오는..
바깥활동이 많아 남들보다 많이 보는 편입니다.

아이들 뒷바라지, 직장일..
모든게 행복한 때입니다.
즐기시면 됩니다.
어디론가 떠나게 만드는 사진인데요!!
어린이날이라~~오늘만큼은 그래도 꾸욱 참아봅니다.ㅋㅋ
오늘 날씨가 참 좋았지요?
서서히 여름으로 가는 듯 합니다.
행사가 많은 5월
밝은 신록과 아름다운 사진여행으로 멋진달 꾸며 가십시요.
*(^^)*싱그런 햇살과 함께
행복한 휴일이었습니다.(~)

저녁엔 편안한마음으로
(즐)겁고 행복 가득한
좋은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5월로 들어 서면서 날씨도 제자리를 찾아 가는 듯 합니다.
5월엔 개인적으로나 집안으로 행사가 많지요.
이런 모든일들이 신록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줍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살아가기 벅벅해도 아름다운 계절로 인해 위로받고 살아 갑니다.
좋은 한 주 이어 가십시요.
감사 합니다.
꽃잔듸의 색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저런 색깔의 립스틱을 바르고 고운 양산 쓰고 나들이 가고 싶네요
그러시면 되지요.
5월이 주는 설레임에 덧칠을 해보심도 좋겠습니다.
날씨가 연일 좋네요.
이래저래 좋은 계절입니다.
기분좋게 나섭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열무김치님이야말로
여기저기 올리신 그림들을 보면
경지에 이르러셨는데요 ㅎ~
정말 멋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입니다
노인들 치매 환자가 계속 늘어 난다는데 좋은 취미 활동은 이를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그런 뜻에서 시간을 쪼개어 사진이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활동은 개인이나 타인에게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하여 그런분들을 만나면 보약 먹은거나 진배 없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초록으로 물든 청보리밭을보니 어느해 남해여행했을때 바다를
배경으로 청보리밭에서 포즈를 취했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겨울부터 션찮던 허리 무릎이 나이값을 하는지..아직이라
제대로 봄을 느끼지도 못했는데 어제가 입하 라네요..
딸래미가 컴터방을 쓰는바람에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이번주말엔 갈 예정이라는데 엄마 그늘이 좋다네요..ㅎ

아름다운 5월만큼 좋은일많은 날들 되시기를~~
반갑습니다 솔솔님~!
겨울동안 허리 무릎으로 고생을 하셨지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대부분 비슷 합니다.
날씨가 따스해 졌으니 좀 나아 지리라 봅니다.
가볍게 자주 운동을 하시는게 최선의 방법 같네요.
저도 너무 힘드는 일을 많이 해서인지 무릎이 별로예요.
그동안 따님과 지내셧군요.
헤여지려면 섭섭하시겠어요.
엄마 그늘이 좋지요.
엄마만큼 좋은 자리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몸도 마음도 편안해 지셔서 건강한 5월달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열무김치님 사진이 멋지네요 .
빛의조화가 멋진 사진을 만들어준 것 같네요 .
즐감하고 갑니다 .
늘 건강 하세요.
늘 다니는 주변의 모습들입니다.
5월의 신록 하나만으로도 멋진 풍경을 연출 합니다.
지금은 어디를 가도 다 아름답고 활기찹니다.
우리의 경제도 주변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밝은 한주간 되세요.
늘 감사 드립니다.
이 방에 들리니 신록의 계절이 실감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방문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분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우와~~
오월을 통째로 데려다주신 열무김치님!
고맙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그림인가 했습니다.
싱그러운 초록과 꽃잔디 그리고 말간 하늘과 호수,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오월~~
하시는 사업 번성하시고 행운이 따르는 아름다운 달이 되시길 빕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셨는지요.
활기 충전 하셨으니 5월 한달도 밝고 아름답게 엮어 가십시요.
아주 아주 훌륭한 사진을 봅니다. 멋지십니다.
별것아닌 주변의 풍경인데도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5월 들면서 급격하게 바뀌는 주변 풍경에 다니는 길이 훨씬 덜 피곤 합니다.
작품활동을 하시는 분이니 신록의 멋진 계절에 좋은작품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기막힌 5월의 색이군요.
총천연색 5월에 반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색도 사진과 같습니다.
5월에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마치 여름같네요.
차안에서 있기가 영 거북합니다.
이제 뜨거운 계절이 된것 같네요.
요즘 밖으로 다니시느라 얼굴도 좀 탔겠네요.
적당한 햇볕은 건강에 좋으니 너무 꽁꽁 싸매고 다니지 말라고 합니다.
밝고 맑은 한 달 꾸며 가세요.
사진에 비춰지는 지금의 색채가 참 예쁜거 같으죠~ㅎ
기분이 상큼해지는 연두빛..선명한 빛들이 시선을
머물게 하는군요..
곱게도 담으셨어요~!
만잉 자연 대부분의 색들이 녹색이 아니고 붉거나 검은 색이었다면..
우주 저멀리 별나라 색이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마도 사람들이 살아갈 수 없겠지요.
푸른 5월의 색감에 살 맛 납니다.
아름다움을 차자 늘 다니시는 분이니 이번달은 특별하겠다 싶네요.
좋은 그림들 많이 담아서 소개해 주세요.
아마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사진 한장한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꽃잔디는 빈틈없이 차서 아름답고, 그 밑에 왕벚꽃? 겹벚꽃?은 한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밑에 사진도 너무 멋지게 담으셨어요.
녹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사진을 보는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다니는 길 모습입니다.
멀리 나가지 못하니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의 연속이지요
5월 들면서 날씨가 안정이 되는군요.
하지만 올 농사는 벌써부터 타격이 예상 됩니다.
변덕이 유독 심했던 탓에 냉해로 인한 피해가 너무 큰데다 괴수 농가의 피해가 상당 해서 올 가을 수획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모든게 하늘에서 살려야 되는 문제이니 사람들의 걱정은 그저 걱정에 그칠 뿐입니다.
모니터가 갑자기 너무 환해지네요
5월 신록이 절정에 이른 감이 드네요.
역시 삭막한 겨울보다 푸르름으로 물든 봄이 좋긴 좋습니다.
모니터가 밝아 졌다니 기분이 좋군요.
자연의 색이 무생물 모니터도 감염을 시키는군요.
5월과 함꼐 이른 무더위도 몰려 왔습니다.
게신곳은 이제 여름이라고 봐도 되겠군요.
1번, 3번 사진!
저엉말 색깔 좋습니다.
요즘 바쁘신가 봐요.
놀러를 가도 조용 하시던데..
안녕하세요!!!

살다보면뭔가 이루고자 하는욕심이나
욕망이 왜 없곘습니까?기쁨도 맛보고
슬픔도 맛보고아픔도 맛보고 그렇게
사는것이 우리네들 삶이라 생각이더는군요
벌써6월이군요호국보훈의달에 경건한
마음가지면서그들의넋이라도 달래주고싶은
마음입니다산하하신분들께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강건하시고 복된날들이되시길기원합니다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치악산 휴양림  (0) 2013.05.16
봄이 지다  (0) 2013.05.11
5월의 초대**  (0) 2013.05.02
산초 이야기  (0) 2012.12.22
초겨울 단상  (0) 2012.12.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