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뒷 마당을 두더쥐가 뒤져 놓았다.
작은 체구의 녀석이 저런 재주가 있다는게 놀랍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광경이다.
원추리
비 개인뒤...
님과 함께.....
7월의 시골은 아름답습니다.
옥수수에 앉은 잠자리, 도라지꽃, 호박순, 고구마 줄기
모든것이 풍성한 여름을 말해줍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열무김치 비빔밥"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우리도 저녁에 열무김치에 들기름 넣고 비벼 먹을랍니다.
지금 바로 먹고 싶으네요.
옥수수에 앉은 잠자리, 도라지꽃, 호박순, 고구마 줄기
모든것이 풍성한 여름을 말해줍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열무김치 비빔밥"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우리도 저녁에 열무김치에 들기름 넣고 비벼 먹을랍니다.
지금 바로 먹고 싶으네요.
어릴적에 시골에서 자라면서 두더지 잡은다고 온 밭은 파헤치고 다녀 ..
동네 주민 한테 혼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두더지가 살고있으면 그만큼 환경이 좋다고 말 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푸른하늘에 전형작인 시골 향이 나네요.
즐감합니다
동네 주민 한테 혼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두더지가 살고있으면 그만큼 환경이 좋다고 말 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푸른하늘에 전형작인 시골 향이 나네요.
즐감합니다
정겹고 포근해지는 모습들 ....열무김치님댁은 언제와봐도 고향의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주변이 산과 강으로 둘려싸여있어도 올해는 저 푸름속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여름을 맞이하고 있는듯 합니다
카페를 하다 음식점으로 전환하고보니 아직도 동선이 제대로 잡히지않아 헤메고있답니다 ^^
카메라메고 사진찍으로 다녀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할정도로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는 시간이 된듯해서 고맙습니다 ^^
여전히 건강하시고 편안하시지요 ?^^
주변이 산과 강으로 둘려싸여있어도 올해는 저 푸름속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여름을 맞이하고 있는듯 합니다
카페를 하다 음식점으로 전환하고보니 아직도 동선이 제대로 잡히지않아 헤메고있답니다 ^^
카메라메고 사진찍으로 다녀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할정도로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는 시간이 된듯해서 고맙습니다 ^^
여전히 건강하시고 편안하시지요 ?^^
드디어 열무김치가 등장했네요.ㅎㅎ
입안에 침이 고여요.ㅎㅎ
저도 열무김치에 고추장, 참기름 좀 넣고 비벼먹어야겠어요.ㅎㅎ
.
아름답고 정겨운 7월의 풍경에 마음을 정화시키고 갑니다.^^
입안에 침이 고여요.ㅎㅎ
저도 열무김치에 고추장, 참기름 좀 넣고 비벼먹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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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정겨운 7월의 풍경에 마음을 정화시키고 갑니다.^^
열무김치....조금전 아들애랑 밥 먹었는데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열무김치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는 닉네임을 통해서 짐작했지요.
고구마순 껍질 벗겨 반찬 만들고 도라지 캐어 무치고....시골의 밥상은 그야말로 천해의 보약이나 다름이 없어 보여요.
그립습니다.시골의 그 맛과 멋이.....
비 오는 하루하루를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채워가십시오.
열무김치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는 닉네임을 통해서 짐작했지요.
고구마순 껍질 벗겨 반찬 만들고 도라지 캐어 무치고....시골의 밥상은 그야말로 천해의 보약이나 다름이 없어 보여요.
그립습니다.시골의 그 맛과 멋이.....
비 오는 하루하루를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채워가십시오.
아부지~~유진이랑 조만간 내려갈게용
- ★ 미다스 kan7ry
- 2011.07.15 00:39 신고
- 수정/삭제 답글
저 비빔밥에 앞에 내용 다 잊어버렸습니다.
도라지도 좋아하는 데..
아구 심통나라..
도라지도 좋아하는 데..
아구 심통나라..
07 기다리는 마음.mp3
2.2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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