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여행

하늘

by *열무김치 2010. 6. 23.

 

 

 

 

 

 

 

 

 

 

 

 

 

 

 

 

 

 

여름날의 꿈.. 

 

 

 

 

 

 

 

 

 

 

 

 

 

 

 

 

 

 

 

 

 

 

 

 

 

 

 

 

 

 

 

 

 

 

 

 

 

 

 

 

 

 

 

 

 

 

 

 

 

 

 

*평창

 

 

 

 

 

 

 

 

 

 

 

 

 

 

 

 

 

 

 

 

 

 

 

 

 

 

 

 

 

 

 

 

 

 

 

 

 

 

 

 

 

 

 

 

 

 

 

 

 

 

 

 

 

 

 평창 백덕산

 

 

 

 

 

 

 

 

 

60

 

 

 

멋지네요..
첫번째 사진의 왼쪽에서 성난 남자얼굴이 보입니다.
하늘색과 매치가 되어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아직도 멋진 나리꽃인가요
다양하면서 평화로운 대지와의 조화에서
우리네 삶을 엿보네요.
16강 진출을 염원하면서 밤새 함성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한여름 밤의 꿈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모닝커피 한잔 놓고 살알짝 다녀갑니다.
아..
저도 모르는걸 ..
섬세하시네요.
그러고 보니 그런것도 같습니다.

답글이 좀 늦었네요.
아쉽게 16강에서 머물렀지만 태극 전사들 잘 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앞으로 브라질 월드컵때는 분명히 좋은 성적을 내리라 봅니다.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하늘은 커다란 하얀 도화지.
하여 맘껏 상상을 그리기도하고 그 하늘을 바라보며 웃고 울지요.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면서 시원하게 보내십시오
도화지로 표현하시니 느낌이 다릅니다.
하늘은 누구나가 소유한 개인 정원이 아닐까 합니다.
하늘배경으로 ..
고추 잠자리 독사진 멋집니다
미다스 님이 첫 번째 사진에서 성난 남자얼굴이 보인다 해서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보았지만 안보이네요
제 눈엔 새의 솜털 붙은 깃털 같아 보이는데요 ㅎㅎ
오른쪽은 말씀처럼 솜털깃든 깃털이 연상되구요.
왼쪽 아래를 자세히 보시면, 눈 , 코, 입이 보입니다.
저도 신기해서 한참 들여다 봤습니다.
아항..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남자의 얼굴..
헛..
이렇게 둔하다니.
오로라님은 빼고..
세번째 사진 네번째 사진은 같은날 찍으신건가요?
하늘의 구름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이런 구름은 처음 봅니다.
파란 하늘의 구름이라 더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네.
같은날 시간 차이만 날뿐이지요.
하늘의 구름이 하도 변화무쌍하여 마치 시냇물 흘러가듯 합니다.
우리들의 삶 축소판 같습니다.
가끔 전혀 예상치도 못한 구름들이 생기는데 순식간에 바뀌어서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며

기쁨이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초록에 묻어 갑니다 ~~~~~~~~~~~~~~~~
좋은글 늘 고맙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하늘을 여려 모습으로 멋지게도 담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하늘은 순간의 미학이 아닐까 합니다.
식물과 동물이 정지되어 있는거라면 하늘은 단 10초도 그대로있지 않네요.
하얀 백지위에 그림 그린것같아.
잠자리.나리꽃. 돌맹이들 그중에서 조약돌.
모두가 소중하고 정겹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
즐감하고 돌아간데이.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
휴식이 되었다니 다행일세.
고향의 하늘이라 더 그헣다네.
다양한 여름 하늘이
참 멋지군요.
여러각도로 그려진 하늘...
잘 보고 갑니다
반가워요.
여행을 다니면 가끔은 살함보다 하늘이 더 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말없이 보아주니 말이지요.
님의 블로그에서도 그런걸 느낍니다.
환상!
윤사장님 평창 사진을 보면
정선이 평창만 못하다는 착각이 자꾸만 . . .

아주 멋있습니다.

- 청청수 -
하하~
정선이나 평창이나 거기가 거긴데요 뭐.
사실 알려지기는 정선이 더 알려졌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태백의 하늘도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열무김치님 무척 오랫만에 찾아뵙습니다
하신지요
어쩌면 한장씩 올려놓은사진마다 그토록 섬세하게 표현이되는지
평생을 배워도 제가 따라가기에는 너무나 어려울것 같습니다
계속 좋은 사진 많이 부탁 드립니다
항상 좋은 출사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정발 반갑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갔었지만 이렇게 오실줄은 몰랐습니다.
근황은 좀 어떠신지요.
건강 하셔서 많은곳을 다시 다니시리란 생각이 듭니다.
찾아 뵐께요.
감사 합니다.
평창이란 단어만 보아도 이다지 설레이는지요...
저 역시도 잠자리 사진이 참 좋습니다..
제가 조아하는 나리꽃두 좋구요..
ㅍ ㅏ란하늘을 수놓은 하얀구름이 환상적입니다...^^
사시던 곳이니 그런 느낌이 더 드시겠지요.
서서히 한여름으로 가네요.
가끔 평창쪽으로 갑니다.
갈때마다 수채화님이 사셨던 대화 신리도 생각 나구요.
그곳의 하늘을 꼭 한번 올리겠습니다.
멋진 하늘을 담으셨네요... 시원한 하늘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행복한 한주 여시길...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 합니다.
열무김치님의 작품인가요
다른건 이해가 가는데~잠자리는 어떻게 찍었나요
정말 압권입니다

반갑습니다.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햐늘을 주제로 하다보니 상향촬영을 하게 되었네요.
잠자리가 방정맞은 곤충이라 잠시도 있지를 읺아서 촬영하기 좀 힘이 듭니다.
하늘과 잠지리 둘다 살리기가 버겁긴 하네요.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강가에서  (0) 2010.07.22
7월***길 가다가  (0) 2010.07.18
보리수  (0) 2010.06.19
초여름 계곡  (0) 2010.06.11
6월 설악  (0) 2010.06.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