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푸르름은 자신의 모습이 심심하여 보리수 붉은 점으로 립스틱을 발랐다.
*담배꽃
속을 숨긴 담배는 화려한 불꽃으로 태연하게 여름을 맞는다.
여인의 붉은 입술처럼..
6월 옥수수가 어린애를 둘씩이나 업었다.
에고...
사람이나 식물도 식구 거느리기에 고달프다.
여름이 한발짝 성큼 다가 앉는다.
이틀전 회사 동료가 보리수를 많이 따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
아 진짜 여름이 다가오네요 ,,,
맛있게 먹었어요 ,,,,
아 진짜 여름이 다가오네요 ,,,
- ★ 미다스 kan7ry
- 2010.06.19 22:55 신고
- 수정/삭제 답글
저희는 보리똥이라고 불렀습니다.
익으면 제법 맛있었습니다.
담배도 꽃이 피는 군요..
생긴것과는 달리 정말 아름다운 꽃입니다.
벌써 옥수수도 영글어가기 시작하구요
이렇게 여름은 성큼 다가왔습니다.

정말 무덥네요. 습도만 높고, 불쾌지수는 만땅이고요..
어떻게 잘 나시나요
자책골때문에 더 더운듯합니다.
상쾌한 주말되시길요
익으면 제법 맛있었습니다.
담배도 꽃이 피는 군요..
생긴것과는 달리 정말 아름다운 꽃입니다.
벌써 옥수수도 영글어가기 시작하구요
이렇게 여름은 성큼 다가왔습니다.


정말 무덥네요. 습도만 높고, 불쾌지수는 만땅이고요..
어떻게 잘 나시나요

자책골때문에 더 더운듯합니다.
상쾌한 주말되시길요
오늘도 기쁨이 가득하시며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접사사진이 아주 훌륭합니다
오늘 휴일도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휴일도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리수 열매가 어쩜 저렇게 이쁠까?
너무 이뻐서 시들어 버리는걸 차마 볼 수 없을 지경이네요.
세상엔 이쁜 열매들이 너무 많네요.
너무 이뻐서 시들어 버리는걸 차마 볼 수 없을 지경이네요.
세상엔 이쁜 열매들이 너무 많네요.
담배도 저리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군요.
앵두, 보리수, 정말 곱고 예쁩니다.
어릴 적 생각나는 풍경들입니다.
앵두, 보리수, 정말 곱고 예쁩니다.
어릴 적 생각나는 풍경들입니다.
붉게 익은 보리수가 초여름을 말 하여 주네요..
옥수수 수염도 여름을 말 하여 주네요..
즐감합니다
옥수수 수염도 여름을 말 하여 주네요..
즐감합니다
옥수수가 벌써 수염이 나왔네요.
일찍 심으셧나봐요.
우리는 아직인데~~~
일찍 심으셧나봐요.
우리는 아직인데~~~
애들때 저 보리수 따먹으러 추석지난 후 쯤 많이 돌아다녔지요.
우린 그때 뽀루수, 파페 그렇게 불르던 기억이 납니다.
생긴 거에 비해서 맛은 그닥지 않았지요.
게다가 씨 배고 나면 남는 것도 없고 . . .
어린 시절 생각이 납니다.
우린 그때 뽀루수, 파페 그렇게 불르던 기억이 납니다.
생긴 거에 비해서 맛은 그닥지 않았지요.
게다가 씨 배고 나면 남는 것도 없고 . . .
어린 시절 생각이 납니다.
담배꽃이 이렇게 생겼네요.
담배농사를 짓는 농가가 고향마을에 없어 처음 봅니다.
옥수수가 아주 잘 자랐네요.
담배농사를 짓는 농가가 고향마을에 없어 처음 봅니다.
옥수수가 아주 잘 자랐네요.
벌써 옥수수가 많이 자랐네요 ㅎㅎ
담배꽃은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보고 처음 봅니다.
6월이 무르익는 사진이에요 ㅎㅎㅎ
담배꽃은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보고 처음 봅니다.
6월이 무르익는 사진이에요 ㅎㅎㅎ
지난주에 화순 모후산 에 갔었어요
사찰 입구에 있는 보리수 나무에서 저렇게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 먹었는데
정말 맛나더군요 ㅎㅎ
넘 오랫만이지요?
백수가 더 바쁘다더니 마이 먹을것없이 바쁘기만 하네요 ㅎㅎ
사찰 입구에 있는 보리수 나무에서 저렇게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 먹었는데
정말 맛나더군요 ㅎㅎ
넘 오랫만이지요?
백수가 더 바쁘다더니 마이 먹을것없이 바쁘기만 하네요 ㅎㅎ
왜 이렇게 진도가 빠르다요?
도통 따라 잡을 수가 없네여~ ㅎㅎㅎ
건강 1번지 열무님!
오늘은 급식실을 벗어나 근처 식당에서
열무김치에 국수말아 먹으니 조금 더위가 식히는 기분인디요~
그리고
저 붉은 구미호의 구슬같은 보리수 열매가 열무님 명성을 더욱 환하게 밝혀줍니다 ^&^
이번에는 겉 다르고 속 다른 넘들이 판을 치는군요ㅋㅋ
담배도 백해무익인 주제에 꽃은 그야말로 천사같구요
먹으면 텁텁한 보리수도 남의 애간장 태우기는 일반이 아니것소? ㅎㅎㅎ
특별한 감각으로 좋은 사진을 담으신 그 뛰어난 예술성을 가미한 감성에
공짜로 도장이나 팍 찍고 가옵니다 ^^
도통 따라 잡을 수가 없네여~ ㅎㅎㅎ
건강 1번지 열무님!
오늘은 급식실을 벗어나 근처 식당에서
열무김치에 국수말아 먹으니 조금 더위가 식히는 기분인디요~
그리고
저 붉은 구미호의 구슬같은 보리수 열매가 열무님 명성을 더욱 환하게 밝혀줍니다 ^&^
이번에는 겉 다르고 속 다른 넘들이 판을 치는군요ㅋㅋ
담배도 백해무익인 주제에 꽃은 그야말로 천사같구요
먹으면 텁텁한 보리수도 남의 애간장 태우기는 일반이 아니것소? ㅎㅎㅎ
특별한 감각으로 좋은 사진을 담으신 그 뛰어난 예술성을 가미한 감성에
공짜로 도장이나 팍 찍고 가옵니다 ^^
빨간보리수가 초록잎에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처음봅니다.
앵두같이 생겼네요.
옥수수도 수염이 꾀길어졌군요.
한달쯤이면 옥수수 먹을수 있겠지요.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계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봅니다.
앵두같이 생겼네요.
옥수수도 수염이 꾀길어졌군요.
한달쯤이면 옥수수 먹을수 있겠지요.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계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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