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想 ****** 쉬~

아까 오줌 쌌다니깐..

*1981

*올림푸스pen

정겨운 풍경에서 세월을 보네요.
좋은아침 참 아름다븝니다.

건강하세요.....^^*

지나간 시간들은 고달펐어도 아름답네요.
역시 사진이란 매체는 좋습니다.
글 고맙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회상 하시면서 많은 즐거움을 찾으셨군요..
즐감합니다

가끔 옛 사진을 꺼내보는 재미도 쏠쏠 하네요.

할머니와 아가...정다운 사진입니다.
멀리 장독대와 다알리와 봉숭아꽃이 핀 마당에서
할머니와 손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아가는...너무 귀여워요...

예리 하시네요.
중간에 바지랑대도 있어요.
어머니가 저때만 해도 젊으셨는데...

ㅎㅎㅎ 표정이 그런것 같네요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것 같은데요 ㅎㅎ

이 사진을 제가 밖에서 몰래 촬영했지요.
대부분 몰래 촬영한게 많습니다.
보통 김치~
하면서 찍었짆아요.
근데 전 당시에도 도촬을 많이 했답니다.
그런제 지금와서 보니 그게 더 실감이 나네요.
ㅎ
지 자랑은..

윽!~ 파파라치로서 대성할수 있는 기회를 차 버리셨군요 ㅋㅋ~

열무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