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여행

回想**** 꼬까신 신고

by *열무김치 2009. 11. 17.

 

 

오빠~ㅇ   한 입만...

 

*1985년 여름

*올림푸스pen 필름

 

 

 

 

 

카메라..라는 것을 들고다니며
풍경,야생화부터 별의별 것을 담아가고 있지만

가장 궁극적으로 담고싶은것은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그런 생각이 다시 듭니다....

귀여워...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사진이네요.
좋은아침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물받고 천진난만하게 웃음짓은 모습이 좋습니다.
무엇과 바교가 안되는 순간이지요..
즐감합니다
고무신 봐...꽃 고무신 잘 보관하고 계시쥬..ㅎㅎ
남매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예쁘네요.
그런데 동생이 뺏으려하는 오빠손에 든것이 뭡니까
절로
절로 미소가 피어납니다..^^
지인중에 사진 하시는분이 계신데..
인물 사진을 많이 찍어 보아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아...! 넘 구여버요..^^
*___*
순진 무구한 아이들이 넘 사랑스럽네요..
아름답게 살아야할 이유이기도
이 아이들에게
이렇게 어여쁜 세상을 보여주어야죠..자랐을 때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아이들 표정이 살아있네요
아주 귀여워요 ㅎㅎ
지난 사진보며
잊고 지냈던 예전생각에 한참 젖어봅니다.
여유롭지 않았지만 행복감이 묻어나는 표정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回想 ****** 쉬~  (0) 2009.11.21
回想 ***** 어느해 봄  (0) 2009.11.21
回想*** 어느해 여름  (0) 2009.11.13
回想 ** 남매  (0) 2009.11.11
11월**** 강변에서  (0) 2009.11.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