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어디까지가 실물이고 어디까지가 그림자인지 알수없네요
멋진 사진입니다
옛날 어릴적에 엄마가 아껴입던 유똥 한복에 있던 무늬같아요 ^^
멋진 사진입니다
옛날 어릴적에 엄마가 아껴입던 유똥 한복에 있던 무늬같아요 ^^
반영 기법 이라는건데요.
물속에 비친 하늘이나 사물을 반 셔터로 고정하고 주변에 다시 촛점을 잡아 촬영 한겁니다.
ㅎㅎ~
무슨 전문가라고 이런 말까지..
선무당이 사람 잡습네다.
그냥 나름대로 해본거예요.
요즘 일 말고는 다니질 않으니 촬영 한것도 없구요, 더구나 하고 싶지도 않으니...이거 클 났네요.
오로라님이 제 얼굴한번 꼬집어 주세요.
ㅋ~ [비밀댓글]
물속에 비친 하늘이나 사물을 반 셔터로 고정하고 주변에 다시 촛점을 잡아 촬영 한겁니다.
ㅎㅎ~
무슨 전문가라고 이런 말까지..
선무당이 사람 잡습네다.
그냥 나름대로 해본거예요.
요즘 일 말고는 다니질 않으니 촬영 한것도 없구요, 더구나 하고 싶지도 않으니...이거 클 났네요.
오로라님이 제 얼굴한번 꼬집어 주세요.
ㅋ~ [비밀댓글]
물속에 잠겨있는 하늘 호수 공원인가요? ㅋ~
그런데 이리보니 그것도 운치가 있네요...
그런데 이리보니 그것도 운치가 있네요...
작년 가을날에 찍은 사진 같네요 ..
맑은 물속으로 놀러나온 하늘이 혹시 돌아가기 싫어 아직도 머물고 있는건 아닌가요 ??ㅎㅎ
사진이 한폭의 산수화같아서 참 편안해지는 마음입니다 *^^*
맑은 물속으로 놀러나온 하늘이 혹시 돌아가기 싫어 아직도 머물고 있는건 아닌가요 ??ㅎㅎ
사진이 한폭의 산수화같아서 참 편안해지는 마음입니다 *^^*
어서 오세요.
마음이 그런것 같습니다.
요즘 답답한 일이 많지요.
하지만 사람 마음을 헤아려 주는이 그래도 자연밖에 없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들은 듣기만 하니까요.
월향님 시를 읽는것도 이와같다고 생각 합니다.
마음이 그런것 같습니다.
요즘 답답한 일이 많지요.
하지만 사람 마음을 헤아려 주는이 그래도 자연밖에 없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들은 듣기만 하니까요.
월향님 시를 읽는것도 이와같다고 생각 합니다.
얼음집으로 당분간은 이사할 생각이 없으신가봅니다...
이 곳을 둘러보다가 이 사진에 시선이 한참 잡혀서, 몇번이나 들여다보게 되네요...
그리고 이 집도 상당히 따스한 느낌은 나네요....ㅎㅎ
이 곳을 둘러보다가 이 사진에 시선이 한참 잡혀서, 몇번이나 들여다보게 되네요...
그리고 이 집도 상당히 따스한 느낌은 나네요....ㅎㅎ
하늘이란 제목의 사진
사진예술이 신화경에 이른듯 합니다
하늘이 물에 비친것인지
물이 하늘에 비친것인지
장자의호접몽처럼 햇갈립니다
최고의 걸작인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님의 솜씨가
항상 좋은시간 되시기를 바라면서 흔적 남깁니다
사진예술이 신화경에 이른듯 합니다
하늘이 물에 비친것인지
물이 하늘에 비친것인지
장자의호접몽처럼 햇갈립니다
최고의 걸작인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님의 솜씨가
항상 좋은시간 되시기를 바라면서 흔적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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