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꽃주머니를 차고 봄나들이라도 가볼까...
이름처럼 참 이쁜 꽃이군요.
금당화!!
뭔가 가득 들어있을것만 같아
저 분홍 주머니를 열어보고픈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금당화!!
뭔가 가득 들어있을것만 같아
저 분홍 주머니를 열어보고픈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금낭화는 원래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던 식물이었는데 어느날부터 저지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 되었네요.
다른말로 며느리 밥풀꽃 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모양이 앙증맞고 금화를 넣은 주머니 같다하여 금낭화라고 부른다네요.
어디 분홍 주머니를 한번 열어 보실까요.ㅎㅎ~
다른말로 며느리 밥풀꽃 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모양이 앙증맞고 금화를 넣은 주머니 같다하여 금낭화라고 부른다네요.
어디 분홍 주머니를 한번 열어 보실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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