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葉
아니오.
끝이 아니오
戀慕에 젖은 그대 눈물이 끝이 아니듯
아이들 보챔이 끝이 아니듯
나도 보채고 가는 것 이오
朔風도 눈물이 있겠지
봄에게 고백할 가을이야기
붉은 戀書라야 눈길 줄까
노심초사 하다가
가으내 익은 밀주 한 잔 했을 뿐이야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소재는 무궁무진하군요!
숨이 막힐 것 같은 모습들입니다.
쓸쓸하고도 화려한 여인들이 어느 날 갑자기 거리에 쏟아져 나오면 이와 같을까요?
숨이 막힐 것 같은 모습들입니다.
쓸쓸하고도 화려한 여인들이 어느 날 갑자기 거리에 쏟아져 나오면 이와 같을까요?
자연과 더불어 대화하시는 열무김치님과 Mrs.열무김치님이십니다.
지금 버지니아 저희가 사는 곳에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뿌옇기까지 한것을 보니 안개도 끼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아직 단풍이 채 들기도 전이라
열무김치님께서 올려 주신 사진마다 가을이 물씬 풍깁니다.
게다가 올려주신 글속에서 여인네같은 감성이 느껴 집니다.
남은 멋진 가을도 두분께 많이 추억이 되시기리를요.
지금 버지니아 저희가 사는 곳에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뿌옇기까지 한것을 보니 안개도 끼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아직 단풍이 채 들기도 전이라
열무김치님께서 올려 주신 사진마다 가을이 물씬 풍깁니다.
게다가 올려주신 글속에서 여인네같은 감성이 느껴 집니다.
남은 멋진 가을도 두분께 많이 추억이 되시기리를요.
와우~~ 언제봐도 감탄스런 작품사진들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이 다 멋지지만 특히 아래 두 나무 사진 너무너무 멋집니다.
오랜만에 들러서 언제나처럼 숨차게 감탄만 하다가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이 다 멋지지만 특히 아래 두 나무 사진 너무너무 멋집니다.
오랜만에 들러서 언제나처럼 숨차게 감탄만 하다가 갑니다.
어느새 가을이 깊어 단풍이 처절합니다
또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압니다
또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압니다
단풍...낙엽...빨간 열매....노란햇살....
가을은 이렇게 조화로이 깊어가네요
그속에서 아름다운 가을색을 탄성하며
가을의 센취함도 가져보고 그 가을심을 노래하기도
가을은 이래서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은 이렇게 조화로이 깊어가네요
그속에서 아름다운 가을색을 탄성하며
가을의 센취함도 가져보고 그 가을심을 노래하기도
가을은 이래서 좋은 계절입니다^^
왠지 낙옆을 보면 쓸쓸함이
가으내 익은 밀주 한 잔을 거칠고
저렇게 아름다운 모습일 수 있다면 저도 걸치고 싶군요.
웃녘이라 가을이 일찍 깊어가네요.
아직 이곳은 저런 풍경은 안 나오는데....
또 잘 보고 갑니다.
제게는 새 글 소식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이렇게 찾아서 오면 된답니다. ㅎㅎ
저렇게 아름다운 모습일 수 있다면 저도 걸치고 싶군요.
웃녘이라 가을이 일찍 깊어가네요.
아직 이곳은 저런 풍경은 안 나오는데....
또 잘 보고 갑니다.
제게는 새 글 소식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이렇게 찾아서 오면 된답니다. ㅎㅎ
벌써 강원도에는 이리 가을이 무루익었네요.
아무리 보아도 멋진님의 부부십니다.
아무리 보아도 멋진님의 부부십니다.
낙엽이 손에 만져질듯 생생하게 살아있어요.
열무님의 사진의 특색이겠지만
어쩜 이리도 멋질까요.
나중에라도 꼭 대포 한대는 사야겠습니다.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다른 사진이예요.
열무님의 사진의 특색이겠지만
어쩜 이리도 멋질까요.
나중에라도 꼭 대포 한대는 사야겠습니다.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다른 사진이예요.
스마트폰의 한계는 있겠지만 스마트폰이 요즘 워낙 고사양으로 나오니 휴대성으로만 본다면 여행시에는 휴대폰이 더 나을 수도 있지요.
사실 무거운 장비를 들고 여행을 한다는건 고역입니다.
그럼에도 사진이 좋아 이를 마다하지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도 있으니 이 방법도 괜찮습니다.
고사양의 비싼 카메라로 폼만 잡는 사람들도 많아요.
가끔 느끼지만 순수산님의 사진도 좋은 게 많습니다.
카메라도 좋아야겠지만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엉터리 수강료는 선불입니다 ㅎㅎ
[비밀댓글]
사실 무거운 장비를 들고 여행을 한다는건 고역입니다.
그럼에도 사진이 좋아 이를 마다하지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도 있으니 이 방법도 괜찮습니다.
고사양의 비싼 카메라로 폼만 잡는 사람들도 많아요.
가끔 느끼지만 순수산님의 사진도 좋은 게 많습니다.
카메라도 좋아야겠지만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엉터리 수강료는 선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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